성도의 죽음은 슬픔이 아니라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주님을 기쁨으로 만나게 된다. 지금은 잠시 떨어져 있지만 나중에는 예수님 안에서 만나게 된다.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는 날에 성도는 모두가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하게 된다. 육체의 죽음으로 인하여 슬픔이 있을 수 있으나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안식을 누리리 살아 있는 자는 죽은 자를 위해서 천국으로 기쁘게 보내주어야 한다.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이 그의 영혼을 기쁨을 맞이해 주기 때문이다. 찬송가 164장 오랫동안 고대하던 신령한 단장이 되었는가?> 벧전 3:1-6, 계 19:6-9, 20:6 서론 : 오랫동안 고대하던 천년왕국 이를 때 주의 신부 공중으로 들려올라 가겠네 항상 깨어 기도하며 어서 준비합시다. 우리 주님 세상 다시 오시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