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잘 되는 것은 부모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자녀의 생일을 맞이해서 부모로서 축복기도를 해주면 얼마나 자녀가 좋아하겠습니까? 구약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축복을 해줄 때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삭은 야곱에게 축복을 선포했는데 복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자녀를 위해서 항상 축복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음성을 들으시고 자녀에게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가 자녀의 삶에 개입해서는 안 되지만 하나님이 축복해 달라고 기도는 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삶에 개입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손을 대지 않습니다. 성도의 자녀가 잘되기를 원한다면 부모가 직접 개입하여 나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할 수 있도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녀의 인생을 책임지면 얼마나 큰 축복의 삶을 살아가겠습니까? 자녀의 생일을 맞이해서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