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장에서는 베드로와 요한이 더욱더 복음을 전파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산헤드린에서 심문을 받았지만 마음이 꺾이는 것이 아니라 더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열정이 쏟아 올랐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임하니 복음을 전하겠다는 마음에 열정이 생겼다. 우리의 삶에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백성에게 십자가 복음을 전하여 그들의 구원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복음 전파자로서 베드로와 요한의 각오(행 4:15-22) 본문에서는 공회 앞에서 베드로와 요한의 재판 결과를 수록하고 있다. 이제 그들은 승리하고 나온다. 왜냐하면 그들은 점진적으로 고통에 직면하도록 훈련받도록 되었고 작은 시련으로 보다 큰 시련에 대비시키고자 작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금은 "보행자와 함께 달리는데 불과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