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장에서는 안식일에 병든 자를 고쳐주셨는데 이것을 유대인들이 트집을 잡았다. 유대인들은 율법주의 신앙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인데 이것을 깨닫지 못했다. 자기들은 안식일에 자기의 양이 우물에 빠지면 건지면서 예수님이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병 고친 것은 잘못되었다고 비난했다. 율법주의 신앙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로도 인정하지 않았다. 예수님을 배척하는 유대인들(요 5:10-18) 성 경: [요5:10] 엘레곤 운 호이 이우다이오이 토 테데라퓨메노 삽바톤 에스틴 우크 엑세스틴 소이 아라이 톤 크랍바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