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9장 매일 설교말씀은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한계성에 대해서 욥이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불완전하다. 항상 죄를 짓고 여호와 하나님을 배신하고 말씀을 따르지 않고 살아간다. 인간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욥의 결백 주장(욥 9:1-35)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할 수 없음(1-14) • 9:1-2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빌닷이 전 장(前章)에서 사람이 죄로 인하여 고난당할 때에 그 죄를 회개하고 바로 서면 재앙이 떠난다고 한 말을 욥이 듣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한 것이다. 내가 진실로 그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빌닷이 욥에게 한 말은 옳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