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원어 설교

[창세기 35장 주일설교말씀] 야곱의 벧엘 이주(창 35:1-29)

체데크 2024. 7. 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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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5장 설교말씀은 야곱의 벧엘 이주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곱이 세겜 성에서 살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레위와 시므온이 세겜 성의 남자들을 모두 죽였기 때문에 도망쳐야 합니다.

 

야곱의 벧엘 이주(창 35:1-29)

 

일어나 벧엘로 가라(1)

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야곱과 그 자녀들이 세겜에서 큰 낭패를 당하여 비참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서 그냥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야곱을 다시 불러 주셨다. 일어나 벧엘로 을라가서 이것은 야곱에게 옛날 벧엘의 신앙(28:18-22)을 회복하라는 것이다.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20년 동안 세상의 것을 위해 살면서 처음 믿음, 처음 은혜, 처음 사랑을 다 잃어버리고 돌아오는 길에 얍복강에서 기도하며 회개를 하고 어느 정도 옛날의 신앙이 회복되었다. 그러나 워낙 오랜 세월 동안 타락된 생활을 했기 때문에 단번에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세겜에서 큰 실패를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와 주시고 벧엘의 신앙을 찾으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벧엘의 신앙은 어떠한 신앙인가? 형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야곱이 경험한 신앙으로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내리락하며 하늘 문이 열린 신앙이다(28:12 참조).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신앙이다(28:13-15). 구속의 주를 발견한 신앙이다(하늘에 닿은 사닥다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함). 십일조 드릴 것과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로 서원한 신앙이다. 성도가 환난 날에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과 동행하던 처음 믿음과 처음 사랑으로, 하나님께 서원하던 그 신앙을 다시 찾아 그 신앙으로 살아야 한다. 이제 야곱의 가정이 사는 길은 벧엘로 올라가는 길밖에 없다. 거기서 단을 쌓으라 벧엘신앙을 찾아서 그 신앙으로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이다.

벧엘로 갈 준비(2-4)

35: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야곱이 벧엘의 신앙을 잃어버리고 타락함으로 그 영향이 가족들에게 미쳐 가족들이 큰 낭패를 당했으므로 이제 자신이 회개하고 바로 서서 가족들을 바로 세워야 한다. 그러므로 야곱이 자기 집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사람들에게 세 가지를 행하라고 명령했다.

첫째, 이방 신상을 버리라고 했다. 야곱 자신은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겼으나, 가족이 우상 섬기는 것을 다스리지 않고 묵인해 두었던 것이다. 이것은 야곱의 신앙이 해이(解弛)해진 증거이다. 이제 야곱은 회개할 때에 먼저 우상을 제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라헬이 밧단아람에서 올 때에 가지고 온 드라빔(31:19) 외에도 여러 이방 신상 (4)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사람이 우상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을 바로 섬길 수 없다. 오늘날 우리도 우상을 버려야 벧엘로 올라갈 수 있다.

오늘날 성도들의 우상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하나님의 지배보다 더 지배를 받는 것, 하나님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것, 탐심(3:5), 고집, 완고(삼상 15:23) 등이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돈이 우상이 되고, 자식이나 남편이나 아내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그 자식이나 남편이나 아내가 우상이 되고, 자기를 하나님보다 더 중하게 여기면 자기가 우상이 된다. 우상 중에 제일 큰 우상은 자기이다. 성도가 이러한 우상을 다 버려야 신령한 벧엘 곧 하나님의 집으로 올라갈 수 있다.

둘째, 자신을 정결케 하라고 했다. 이것은 마음과 몸을 다 정결케 하라는 뜻이다. 야곱이 양심을 쓰지 않고 자기 아버지와 형과 외삼촌을 속였다. 거짓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다(8:44). 야곱과 그 가족이 세상에 속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육신의 소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깊이 빠져 있었으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의 유익만을 따라갔다.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청산하고 거짓과 욕심을 다 내어버리고 신앙 양심을 지키고 깨끗한 심령을 가져야 벧엘로 올라갈 수가 있다.

세째, 의복을 바꾸라고 했다. 의복은 행위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거짓되고 더러운 행위와 이방인의 풍속 습관을 따라가던 모든 더러운 행위의 옷을 벗어버려야 한다(15:5-6; 1:8; 슥 3:4 참조). 성도는 언제나 깨끗하고 정결한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13:12-13; 19:8).

35:3-4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야곱의 말을 들은 집사람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자가 야곱이 회개하며 믿음으로 결단하고 권하는 말을 듣고, 이방 신상과 귀고리를 미련 없이 야곱에게 주었다.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세겜에서 떠났다.

귀고리는 겉 사람을 단장하는 사치품이며 이것들을 상수리나무 아래 묻은 것은 겉 사람을 꾸미며 사치하고 향락 생활하던 것을 청산하고 신앙으로 돌아서는 행위이다. 그들이 벧엘로 올라간 것은 말씀대로 영의 길을 걸으며 속 사람을 단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야곱이 벧엘로 가서 단을 쌓음(5-8)

35:5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 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성 사람들을 학살하고 노략하였으므로 그 부근의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들이 함께 추격해 오면 야곱의 집이 멸망할까봐 모두 두려워하였다(34:30).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면(四面) 고을들을 크게 두려워하게 하여 그들이 추격해 오지 못하게 하였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신 이유는 야곱과 그 집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어 입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벧엘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성도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올라가면 하나님이 반드시 지켜 주시고, 모든 원수를 다 막아 주시고, 형통케 해 주신다.

35:6-7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곳을 엘 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음이더라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무사히 벧엘에 올라갔다. 세겜에서 벧엘까지의 거리는 30km 정도인데, 하나님의 보호와 도움으로 그곳에 가서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그곳을 엘 벧엘이라고 불렀다.

엘 벧엘은 벧엘의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야곱이 전에 형 에서의 낮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그곳에 나타나신 일과 그때 주신 약속의 말씀과 그때 체험한 것을 생각하며 그 신앙을 다시 찾으려는 소망과 결심에서 이렇게 부른 것이다.

35: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크게 슬퍼하며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고 하였다. “알론바굿곡함의 상수리라는 뜻이다. 그들이 그처럼 애곡한 것을 보면 그 여자가 야곱과 그 집을 위해 많은 수고와 희생을 하며 도와준 것 같다.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수고하며 도와 준 것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고전 15:58).

하나님이 야곱에게 축복하심(9-15)

35:9-10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야곱이 벧엘에 돌아와 제단을 쌓으매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셔서 그에게 복을 주시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다시 주셨다. 야곱이 전에 이미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받았으나(32:28), 세겜 생활하는 바람에 승리자의 생활을 못하고 다시 야곱의 생활로 돌아갔던 것이다. 그러나 금번에 회개하고 다시 벧엘로 돌아왔으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시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주셨다. 이스라엘은 승리자라는 뜻이며 이제부터는 승리자의 인격을 계속 가지고 나아가라는 것이다.

35:11-12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벧엘에서 재차 나타나신 하나님은 야곱에게 많은 축복을 해주셨다. 그때 축복해 주신 하나님은 전능한 하나님으로서 그 약속하신 모든 복을 능력으로 이루어 가신다는 뜻이다.

그 약속하신 복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해 준다.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게 해 준다.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게 해 준다.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준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약속대로 야곱의 후손을 크게 창성케 해 주셨고 가나안 땅을 후손에게 주셨다. 그러나 궁극적인 약속은 야곱의 후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자가 많아지고 그들에게 신령한 가나안 즉,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뜻이다. 성도가 회개하고, 벧엘로 올라가는 신앙 생활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복을 주신다.

35:13-15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야곱이 하나님의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하나님이 벧엘에서 야곱에게 말씀하신 후 올라가셨다. 야곱이 그곳에 돌기둥을 세우고 전제물(奠祭物)을 부어 드렸다. 야곱이 20여년 전에 벧엘에서 돌 베개를 기둥으로 세우고 서원한 일이 있었으며(28:18-22) 다시 오래간만에 벧엘에 돌아왔고 벧엘 신앙을 다시 찾았으므로 하나님이 다시 나타나 복된 말씀을 주셨다. 그러므로 야곱이 돌기둥을 다시 세운 것이다. 야곱이 돌기둥을 세운 목적은 벧엘에서 만난 하나님과 받은 말씀과 감동을 떠나지 않고 그대로 살려는 증거의 표로서 세운 것이었다. 돌이 견고하고 부동한 것처럼 그 신앙을 확고부동하게 파수하려는 것이었다.

전제물을 붓고 전제”(奠祭)는 포도주를 붓는 제사인데 야곱이 돌기둥에 전제물로 포도주와 기름을 부었다. 야곱이 벧엘의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포도주와 기름을 쏟아 붓듯이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전심전력을 다하여 승리자의 생활을 하고자 하는 뜻으로 전제물을 부은 것이다.

우리도 벧엘의 신앙을 찾고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서 그 말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예수께서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2:49)라고 하셨다. 하나님 안에서 그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 벧엘(하나님의 집)에서 사는 생활이다.

라헬의 죽음과 르우벤의 범죄(16-22)

35:16-18 그들이 벧엘에서 발행하여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 길을 격한 곳에서 라헬이 임산하여 심히 신고하더니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지금 그대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 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 아비가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라헬이 두 번째 아들을 신고(辛苦) 끝에 낳아 이름을 베노니라고 부른 후에 죽었다. “베노니라는 뜻은 슬픔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이 이름은 라헬이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지은 것도 아니고 아들을 생각해서 지은 것도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지은 것이다.

그러므로 남편인 야곱이 그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이라고 하였다. “베냐민이라는 뜻은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성도의 가정에서 부인이 잘못했더라도 남편이 그 일을 바로 잡아야 한다(30:10-12 참조). 야곱이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베냐민이 비록 막내아들이지만 오른손과 같이 귀중히 쓰일 것을 믿고 지은 것 같다.

35:19-20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

라헬이 죽은 후에 베들레헴 길에 장사하고 그 묘비(墓碑)를 세웠다. 예수님 탄생 시 헤롯왕이 베들레헴 아이들을 많이 죽였을 때 라헬이 위로 받기를 거절했다”(2:18)고 한 것도 베들레헴에 있는 이 라헬의 무덤을 두고 시적(詩的) 표현으로 한 말이다.

35:21-22 이스라엘이 다시 발행하여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열더라 이스라엘이 그 땅에 유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서모 빌하와 통간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야곱의 아들은 열 둘이라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이 그 서모(庶母) 빌하와 동침했다. 르우벤은 장자였으나 자기 서모와 통간한 죄 때문에 그 장자의 명분을 잃어버렸다. 49:4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치 못하리니 네가 아비의 침상에 올라 더렵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고 하였다. 누구나 간음죄에 빠지면 능력이 없어지고 탁월치 못하게 된다. 르우벤의 장자의 명분이 요셉에게로 돌아갔다. 르우벤은 범죄하므로 자기에게 돌아올 신령한 권세와 영광과 능력을 다 빼앗기고 말았다. 죄의 결과는 이와 같이 모든 좋은 것을 다 빼앗기게 한다.

야곱의 12아들의 이름(23-26)

35:23-26 레아의 소생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 라헬의 소생은 요셉과 베냐민이며 라헬의 여종 빌하의 소생은 단과 납달리요 레아의 여종 실바의 소생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

야곱의 아들은 레아에게서 낳은 아들이 여섯이요, 라헬에서 낳은 아들이 둘이요, 라헬의 여종 빌하의 소생이 둘이요, 레아의 여종 실바의 소생이 둘로서, 모두 열 둘이었다.

이삭이 죽어 장사됨(27-29)

35:27-29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 아비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의 우거하던 헤브론이더라 이삭의 나이 일백 팔십 세라 이삭이 나이 많고 늙어 기운이 진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야곱이 그의 가족들을 데리고 아버지 이삭이 거하는 기럇아르바(다른 이름은 헤브론)에 가서 아버지를 뵈었다. 야곱이 20여년만에 큰 성공을 해 가지고 돌아온 것을 볼 때에 이삭이 대단히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였을 것이다. 그 후 이삭은 180세까지 살다가 기운이 다하여 세상을 떠났으며 야곱과 에서가 장사하였다. 형제가 서로 용서해 주고 화목하여 부모를 모시는 일과 세상을 떠난 후 다 모여서 장사를 지내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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