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원어 설교

[역대상 16장 주일설교말씀] 다윗이 이르는 감사 방법(대상 16:7-15)

체데크 2021. 4. 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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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역대상 16장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다윗이 이르는 감사 방법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윗은 인간이 원하여 세운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여 세운 왕입니다. 사울을 폐위시키고 다윗을 선택하여 왕으로 세웠습니다. 사울 왕도 40년 통치했고 다윗도 40년 통치했지만 사울 왕은 자신의 의만 드러내는 인생을 살다가 결국 길보아 전투에서 죽게 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살다가 마지막에 하나님이 주신 수한대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있으면서 나의 영광만을 위해서 산다면 사울 왕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면서 사는 인생은 다윗과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았으니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께 감사를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윗이 이르는 감사 방법

 

대상 16:7-15

 

대상 16:7 그 날에 다윗이 아삽과 그의 형제를 세워 먼저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여 이르기를 

대상 16: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릴지어다 

대상 16:9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전할지어다 

대상 16:10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대상 16:11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대상 16:12 그의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대상 16:13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법도를 기억할지어다 

대상 16:14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법도가 온 땅에 있도다 

대상 16:15 너희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지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 아니하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은혜를 받으면서도 그 은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런 가운데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통하여 감사를 받으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하여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어떻게 감사하여야 하는가? 물론 사람들마다 감사의 방법이 다르지만 가장 하나님이 원하는 감사의 방법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인정받은 다윗의 감사를 통하여 우리는 감사의 방법을 한번 생각하고자 한다. 본문 7절에 "그날에 다윗이 아삽과 그 형제를 세워 위선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여 이르기를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왕이신 다윗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방법을 제사장들에게 명하고 있는 말씀이다. 오늘은 이 말씀을 중심 하여 "다윗이 이르는 감사의 방법"이란 제목으로 잠시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첫째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하여 감사하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으면 그 은혜를 감사하여야 하는데 감사한 이유를 분명히 밝혀서 감사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본문 8절에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라고 하셨다. 여기에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하는 것도 감사의 하나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첫째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 아뢰어야 한다. 본문에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라고 하는 말은 "그 이름을 선포하며"라는 말로도 해석이 되는 말이다. 이는 감사의 대상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많은 감사의 대상이 있지만 그중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아뢰므로 내가 감사는 대상은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주기도를 시작할 때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시작하고 있다. 이같이 우리도 하나님 앞에 감사할 때도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알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둘째는 그 행사를 알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본문에 "그 행사를"이라고 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기사와 이적과 축복과 은혜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마음속으로만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내 입술로 그 감사의 조건을 고백할 때 내 감사가 하나님 앞에 상달될 뿐만 아니라 나와 똑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도 감사할 줄 알지 못한 이들에게 감사할 수 있도록 깨닫게 하여 주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만민 중에 알게 하여 감사하여야 하여 한다. 여기에 "알게 하여"란 광고하여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신 기적이 무엇이 있는가? 한번 생각하여 보아야 한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기적이 아닌가? 우리가 진정으로 생각하여 보자 하나님의 지켜주심과 보호하심이 아니면 어떻게 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겠는가? 또 우리는 매일매일 만나는 어려운 일들을 정말 하나님의 행해 주시는 기사와 이적으로 살아온 것이 아닌가? 좋은 일은 좋은 일대로 하나님의 축복이요 어려운 일은 어려운 일대로 하나님의 도움을 덧입고 살게 하지 않는가? 실패하여도 넘어져도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지 아니한가? 이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가 우리 입술로 고백하여야 하는 것이다.

셋째 우리는 어떻게 이 하나님의 행사를 알게 할 수 있는가? 본문 9절에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라고 하였다. 본문에"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라고 했는데 이는 하나님의 행하시는 기사와 이적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노래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함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신 기사와 이적이 무엇인가? 4:33 이하에 보면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라고 말하고 있다. 하여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기사와 이적은 말로 할 수 없음을 말하고 있다.

이들의 노래와 찬양을 통하여 온 세상 만민이 하나님을 여호와인 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만 하나님이 기적으로 구원하셨는가? 아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와 앉아있는 우리도 하나님의 특별한 기사와 이적으로 인도하여 오늘 여기까지 나와 앉아있게 하시지 아니하였는가?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래와 찬양으로 여호와께 드린 것처럼 오늘 우리도 시와 찬미로서 하나님께 찬양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이를 들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찬양할 것이다. 또 하나님이 행하신 기사를 이적을 노래로 불러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스펠송을 많이 불러야 한다. 그래서 예수를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도 그 노래를 듣고 동감하게 하여야 하며 그들도 함께 주를 찬양하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둘째 즐거운 마음으로 여호와를 감사하여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감사할 때 그 마음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벌써 한 해가 지났나 또 감사절이 왔나? 하면서 무엇을 가지고 감사하느냐? 하면서 염려하고 근심하며 괴로운 감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즐거운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즐겁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본문에서는 첫째 여호와의 성호를 자랑하여야 한다. 본문 10절에"여호와의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라고 하였다. 본문에 "자랑하라"라고 하셨는데 이는 히브리어 원어로 "히트할렐루"라고 하는데" 깨끗하다" 또는 "드러나게 하라"라는 뜻의 재귀형으로 "모든 더러움에서 구별하라" 또는 "하나님과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라"라는 의미다. 그러므로 이는 적극적 신앙에 대한 요청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자는 그분의 존귀와 권능과 주권을 시인하고 홀로 기뻐하는 데서 머무르지 아니하고 적극적으로 그분의 성호를 자랑함으로써 성도들 간에 큰 기쁨을 나눌 뿐 아니라 불신자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자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즐거움을 가져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자랑하는 이들을 가만히 보면 좋은 일을 귀한 일 다른 사람에게 소망하는 일들을 자랑하게 된다. 부끄러운 일이나 창피한 일은 자랑하지 아니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일인 것이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갈길을 비추어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는 자랑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먹을 것이 없어서 광야에서 굶주릴 때에 하늘문을 여시고 만나를 내려 먹여 주셨으며 고기가 먹고 싶을 때 하나님은 동풍을 불게 하셔서 메추라기를 몰아넣어 이스라엘 백성들로 먹게 한 일이 아닌가? 이런 놀라운 기적을 자랑하지 아니할 수 있는가? 이 일을 행하신 이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이다. 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도 찾아오셔서 우리의 일들을 개입하시기를 원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과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을 때 우리는 이것이 창피한 일이 아니라 복된 일이요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를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 즐거움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문에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라고 하였다. 여기에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뜻하고 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살 때 많은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그로 인해 답답해한다. 실패를 만나게 된다. 그로 인해 좌절하게 된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전도를 해보면 어떤 이들은 "지금 이 일이 너무 힘들어 이 일이 해결되면 교회에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어렵고 힘들 때 하나님께 찾아 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요청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요청을 외면하시지 아니하시고 도와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 문제는 해결되고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본문 11절에"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라고 하였다. 여기에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시며 능력의 근원이 되시기를 간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얼굴을 항상 구하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늘 함께 동행하시기를 간구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로 작정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들어주시는 분이신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언제나 기쁘고 즐겁게 살게 되고 이를 즐겁게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억하여야 한다.

 

우리가 감사하는 것이 무조건적인 감사가 아니라 첫째 우리가 체험하였던 하나님의 놀라운 것들을 기억하면서 감사하여야 하는 것이다. 본문 12절에 "그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라고 하였다. 여기에 "그 행하신 기사와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 그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역사적인 사건이요 그때그때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을 의미하고 있다. 이 세 가지는 그들이 직접 몸소 체험한 역사적인 사건인 것이다. 넘실거리는 홍해를 육지같이 걸어서 건넌 일이며 물이 없어 기갈 할 때 반석을 처서 물을 내게 한 것이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정복한 사건이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이요 함께하심이요 역사하심임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라는 것이다. 이같이 오늘 우리의 신앙도 막연한 신앙이 아니라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살면서 삶의 현장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한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 일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난 일들을 가만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때 거기서 하나님이 도우시지 아니하셨더면 지금 내가 어떻게 되었을까? 그때 하나님이 거기서 어떻게 나를 도우셨는가?를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는 체험한 자들만이 아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인 것이다. 우리는 그때 그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을 잊어버리지 말자 그 일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을 도우신 하나님을 우리도 신앙생활 속에서 체험하여야 한다.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인 것이다. 하루하루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체험하면서 살 때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것을 체험하고 있다. 그러나 그때가 지나면 잊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사람은 쉽게 잊어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신 그 놀라운 사랑과 은혜와 축복은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둘째 기억하여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분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본문 14절에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라고 했다. 여기에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라는 말씀은 온 세상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신 것이다. 우리는 다만 그분의 다스림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길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다스리심을 감사하여야 한다. 그분의 다스림을 받을 때 행복이요 기쁨이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홀로 주권적이며 절대적으로 독립적인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뜻과 다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근심도 하고 염려도 하고 걱정도 하고 안타까워하고 슬퍼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우리는 그저 감사할 뿐인 것이다. 지나 놓고 보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축복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셋째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여야 한다. 본문 15절에 "너희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지어다"라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조상들과 맺은 약속의 말씀을 가리키고 있다. 그 약속의 내용은 본문 이하에 18절에 "이르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라는 말씀이다. 이는 곧 가나안 땅에 대한 약속인 것이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야 한다. 우리가 주를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영생을 주시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우리는 영원토록 잊지 아니하고 기억하면서 이 일을 놓고 하나님 앞에 늘 감사하여야 한다. 이것도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다윗이 이르는 감사를 한번 드릴 수 있는 귀한 성도가 되시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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