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원어 설교

[창세기 15장 히브리어 강해] 아브라함의 엘샤다이 하나님(창 15:1-11)

체데크 2021. 9. 1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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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15장 히브리어 강해 중에서 아브라함의 엘샤다이 하나님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가나안 땅을 후손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아직 아들이 없어서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네 씨에 나오는 자가 상속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아브람과 횃불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엘샤다이 하나님(창 15:1-11)

 

 

1절 아하르 하데바림 하엘레 하야 데바르 아도나이 엘 아브람 바마하제 레모르 알 티라 아브람 아노키 마겐 라크 세코르카 하르베 메오드

•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이 후에는 14장의 사건 후, 즉 아브람이 318명을 거느리고 그돌라오멜 4대 연합군을 격파한 일과 소돔왕이 주는 재산을 거절한 후를 말한다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신 이유는 아브람의 마음에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브람이 두려워한 이유는 그돌라오멜의 4대 연합군이 패하여 도망했으나 그들이 전력을 재정비하여 다시 아브람을 침공할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아브람이 몇 명 안 되는 군사로 자기들을 쳐서 이겼다는 것을 그들이 안다면 다시 연합군을 결성하여 아브람을 치러 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두려워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임하여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라고 위로와 힘을 주신 것이다.

나는 너의 방패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적의 화전을 막아 주는 방패가 되신다고 말씀했다. 아브람이 평소에 하나님을 자기의 방패로 삼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아브람의 방패가 되어 주신 것이다. 아브람이 하나님을 방패로 삼고 싸우지 않았더라면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방패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방패로 삼는 자에게 방패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도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를 믿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 4대 연합군을 격퇴한 것은 하나님을 자기의 방패로 삼았기 때문이다. 아브람이 만약 하나님을 방패로 삼지 않았더라면 4대 연합군의 큰 세력과 싸우기 위해 318명의 적은 인원으로 감히 나갈 수도 없었을 것이며 싸움에도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브람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기의 방패로 삼고 나가서 싸웠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였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방패로 삼는 성도에게는 하나님이 친히 그 사람의 방패가 되어 주신다. 스가랴 7:13에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은즉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고”라고 했다. 또 시편 18:26에는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라고 하였다. 역대하 15:2에는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라고 했다. 에스겔 2:6에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지어다”라고 했다. 핍박하는 사람들이 전갈과 가시와 같이 괴롭게 할지라도 두려워 말고 하나님이 구원해 줄 것을 믿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이기게 해 주신다.

예레미야 1:18에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해주시겠다고 했다. 아무리 핍박하는 세력이 크고 강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로 쇠기둥, 놋 성벽이 되게 해 줄 터이니 두려워말고 나아가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믿지 않는 신신학자에게는 하나님이 능력으로 역사해 주지 않는다.  최유선 선교사는 “신신학자들의 하나님은 매우 약한 하나님이다”라고 하였다. 이 말의 뜻은 신신학자들은 하나님을 매우 약한 분으로 믿고 있다는 뜻이다. 즉, 홍해를 가를 수 없는 하나님, 물 위로 걸어갈 수 없는 예수님,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을 먹일 수 없는 예수님으로 그들은 믿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신자는 아브람처럼 전능한 하나님으로, 능력의 방패로 믿고 어떠한 역경에도 담대히 나아간다.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 주셨다. 이것은 아브람이 하나님을 지극히 큰 상급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아브람이 하나님을 상급으로 믿은 증거는

① 아브람이 하나님을 상급으로 삼고 갈 곳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만 따라갔다.

② 자기 목자와 롯의 목자가 싸울 때에도 하나님을 지극히 큰 상급으로 믿고 세상 것을 양보하였다.

③ 소돔왕이 약탈당했던 소돔성의 모든 재산을 아브람에게 다 가지라고 할 때에 하나님을 지극히 큰 상급으로 믿고 거절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 주셨다.  하나님을 방패로 삼고 극강 담대하게 나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하나님을 지극히 큰 상급으로 삼고 나아가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큰 상급이 되어 주신다. 그러므로 성도가 두려워하는 것과 근심 걱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방패와 상급으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방패와 상급으로 믿으면 아무리 원수가 많고 강해도 두려울 것이 없고, 아무것도 염려할 것이 없다.

 

후사에 대한 문답(2-4)

 

2절 바요메르 아브람 아도나이 아도나이 티텐 리 베아노키 홀레크 아리리 우벤 메쎄크 베티 후 다메세크 엘리에제르

 

3절 바요메르 아브람 헨 리 로 나타타 자라 베힌네 벤 베티 요레쉬 오티

 

4절 베힌네 데바르 아도나이 엘라이브 레모르 로 이라세카 제 키 임 아쎄르 예체 미메에이카 후 이라쎄카

• 15:2-4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아브람은 일찍이 하나님께로부터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과 땅의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다(12:2-3). 또 이 가나안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12:7, 13:15)는 약속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이 늙도록 자녀를 생산치 못했다.

그러므로 아브람은 그 말씀 성취가 어떤 방식으로 되겠는가, 양자로 인하여 그 말씀이 성취되겠는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식으로 되겠는가에 대해서 늘 의문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때까지는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자손이 된다는 말씀을 받지 못한 때였다. 아브람은 아직까지 무자(無子) 한 것만 생각하여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자기 집에서 길러서 상속자로 삼고자 생각하고 있었다.

아브람이 이렇게 생각한 것은 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바로 깨닫지 못한 소치이며, ② 너무 조급한 생각이요, ③ 자기가 늙어서 생산치 못할 것만 생각한 때문이다. 이것은 아브람이 일시적으로 실족한 것이다.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은 아브람의 자손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은 만능으로 역사하셔서 늙은 아브람에게서도 능히 자녀를 생산케 해 주실 수 있다.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이것은 아브람의 후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날 것을 예언한 말씀이다.  “이방인은 너의 후사가 될 수 없고 네 몸에서 나야 되고, 네 정성과 노력과 희생을 바쳐야 된다”는 것이다.  신앙의 후사도 이와 같이 사랑과 피땀이 들어가고 정성과 수고로 길러야 후사가 될 수 있다.

 

이신득의 (以信得義)(5-7)

 

5절 바요체 오토 하후차 바요메르 하베트 나 하솨마예마 우세포르 하코카빔 임 투칼 리세포르 오탐 바요메르 로 코 이흐예 자라에카

•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문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네 자손이란 장차 아브람의 자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실 것을 가리킨다. 갈라디아서 3:16에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라고 했다. 아브람의 자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자가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겠다는 의미이다.

 

 

6절 베헤에민 바아도나이 바야헤쉐베하 로 체다카

•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아브람이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정식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을 하신 것이다. 그 전에는 여호와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서 구속해 주겠다는 약속은 하셨으나 누구의 자손 중에서 나게 하시겠다는 구체적인 약속은 없었다. 그러나 아브람에게 비로소 네 자손 중에서 그리스도가 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아브람의 자손이요 아브람은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이다(롬 4:11).

누가복음 16:22에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고 했다. 그것은 나사로가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었고, 아브라함이 믿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뜻이다.  아브람이 오실 그리스도를 말로만 믿는다고 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실제로 믿고 영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였다. 요한복음 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하였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곧 그를 영접하는 것이요 그에게는 생명과 권세가 있다.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아브람이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의롭게 여기셨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을 의인으로 간주(看做) 하시고 인정했다는 뜻이다. 이제 아브람은 여호와 앞에 의인이 되었다. 그것은 행위로 된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된 것이다. 아브람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구속해 주실 것을 믿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와 영적 교통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았기 때문에 그가 사죄와 칭의를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오늘날 우리들도 그리스도를 믿고 심령으로 영접하여 그로 말미암아 살면 의인이 되고 그리스도의 생명이 그 사람 속에서 역사하게 된다.

 

 

7절 바요메르 엘라이브 아니 아도나이 아쎄르 호체티카 메우르 카세딤 라테트 레카 에트 하아레츠 하조트 레리쉐타흐

• 15: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그리스도를 약속해 주시고,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시고, 가나안 땅을 그와 그의 후손에게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창세 전에 예정하시고,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 아브람을 갈대아 우르에서 불러내셨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이러한 은혜를 베푸신 것은 아브람이 다른 사람보다 우수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정과 섭리 즉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아브람이 제사 드림(8-11)

8절 바요마르 아도나이 아도나이 바마 에다 키 이라쎄나

 

9절 바요메르 엘라이브 케하 리 에겔라 메슐레쎄트 베에즈 메슐레쎄트 베아일 메슐라쉬 베토르 베고잘

• 15:8-9  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아브람이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얻을 증거를 여호와께 보여 달라고 했다. 그때 여호와께서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해서 제사하게 함으로 여호와께서 그 제사를 응답해 주실 것을 암시하셨다. 과연 여호와께서 그 제사를 불로 응답하셨다(17절) 여호와께서 제사를 받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가 된 증거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주실 증거이다.

삼 년 된 소가 3년이 되면 논밭을 갈 수 있고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장성한 소가 된다. 그러므로 삼 년 된 것을 잡아 제사드리라는 뜻은 하나님께 완전한 제물을 드리라는 뜻이다. 이것은 또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제물이 되어 주실 것을 예표하기도 한다. 성도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흠 없는 제사를 드려야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신다. 예배 시간에 늦거나 졸거나 하는 것은 흠 있는 제사가 된다.  성도가 하나님께 흠 있는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의 응답을 받지 못한다.

 

 

10절 바이카흐 로 에트 콜 엘레 바예바테르 오탐 바타베크 바이텐 이쉬 비트로 리케라트 레에후 베에트 하치포르 로 바타르

• 15: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아브람이 짐승들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해 놓았다. 이런 의식은 만일 계약을 위반하면 그 짐승을 쪼개는 것처럼 쪼갬을 당한다는 의미로 그렇게 하는 의식이었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불로써 그 고기 사이로 지나가게 한 것은 그 계약 성취를 확증한 것이다(17절). 그 계약 내용은 그리스도와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것이다(5-7절). 이것이 8절의 물음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은 새를 쪼개지 않았기 때문에 솔개가 왔다고 하지만 그것은 옳지 않다.  솔개는 매과에 속하는 새의 일종이며 여기서는 마귀를 상징한다.

레위기 1:17과 5:8에 새는 제물로 드릴 때 아주 쪼개지 말라고 했으므로 새를 쪼개지 않은 것은 하나님 앞에 잘못된 것이 아니고 도리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 모든 제물은 하나님께 합당한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17절).

 

 

11절 바예레드 하아이트 알 하페가림 바야셰브 오탐 아브람

• 15: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솔개가 온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마귀가 삼키려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께 제사드릴 때에 마귀가 와서 늘 방해한다. 그때에는 마귀를 쫓아야 된다. 하나님 앞에 제사드릴 때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마귀를 물리쳐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아니하고 합당한 제사가 된다. 기도할 때도 마귀가 방해하는 생각을 넣어 준다. 이럴 때에는 즉시 그 마귀의 방해를 물리쳐야 한다. 처음에는 독수리보다 작은 솔개가 와서 방해하며 제물을 가로채려고 한다. 작은 것이 올 때는 쫓기가 쉽다. 그러나 작은 마귀의 역사(방해물)를 용납하면 나중에는 점점 큰 것들이 날아와서 더 큰 방해를 한다.

아가 2:15에 작은 여우가 포도원을 헌다고 했다. 작은 여우나 솔개는 얼마든지 쫓을 수 있고 넉넉히 물리칠 수 있는 것이지만 이것을 용납하면 더 큰 것이 오므로 쫓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마귀의 역사를 처음부터 쫓아내야 한다.

[사무엘상 3장 주석 강해설교] 사무엘을 부르심(삼상 3:1-10)

 

[사무엘상 3장 주석 강해설교] 사무엘을 부르심(삼상 3:1-10)

사무엘상 3장에서는 사무엘의 소명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다. 엘리 제사장은 점점 영적으로 어두워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불렀다. 사사 시대는 영적 암흑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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