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성경 인물 설교문 중에서 야베스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적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수고로이 낳은 자 야베스”(대상4:9-10)
♣명제: 야베스는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인물이다.
♣목적: 야베스를 통해 구원받은 백성들의 신앙생활을 배울 수 있다.
역대 상을 처음으로 열면서 나타나는 것은 족보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역대 상을 족보로 시작하고 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 포로로 끌려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타국 생활을 하다 보니 하나님에 대한 개념과 이스라엘 백성이라는 뿌리를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역대 기를 기록했던 저자는 보통 에스라로 알려져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역대기의 족보를 기록한 목적은 자신들의 뿌리를 회복하기 위해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족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의 시발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 이삭과 이스마엘의 자손들이 나오고 이삭의 자손 중에 에서와 야곱의 자손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야곱의 열두 지파에 초점을 맞추어 족보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마엘과 에서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지 않은 자들이기 때문에 족보에 잠깐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택받은 야곱의 열두 지파들은 구속의 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바벨론에서 잃어버렸던 자신들의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려고 족보를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 중에서도 유다 지파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속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유다 지파를 선택하시고 다윗 왕의 후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할 수 있도록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사는 오직 구속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중에 오늘 본문에 말씀에 나오는 유다의 자손 중에 야베스라는 인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야베스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합니다. 야베스의 신앙과 믿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간 야베스가 어떤 인물인지를 말씀을 통해 발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상 4:5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의 두 아내는 헬라와 나아라라
야베스는 드고아의 아버지 아스훌의 후손입니다. 많은 형제가 있었지만 특별히 야베스라는 인물을 등장시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스훌’ (אשחור아쉐후르 806) 어둡다, 검다, 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שחר샤하르 7836) 간절히 구하다, 갈망하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으로 인해서 모든 인류가 죽었을 때에 구속의 역사를 이루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준비해 두셨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기 위해서는 통로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통로를 유다의 후손으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창 49: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유다 지파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하나님의 규가 떠나지 않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치자의 지팡이가 떠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겠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렇게 구속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유다 지파입니다. 그중에서 아스훌의 후손인 야베스가 나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스훌에 검고 어둡다. 라는 뜻이 있는 것처럼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적으로 암흑의 시대를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상황과 환경에 맞추어 자신들의 판단에 의해서 생활하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라지고 순종하지 않았던 시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아스훌과 같은 자가 나타나서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게 됩니다. 영적으로 온전하게 살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기를 원하면서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갈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유다 지파의 아스훌의 자손 중에 야베스라는 인물을 주시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암흑기일 때에 야베스가 나온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빛으로 영적 암흑기에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야베스는 어떠한 인물입니까?
첫째, 야베스는 형제보다 귀중한 사람입니다.
대상 4: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는 다른 형제들보다 귀중한 사람입니다. 야베스의 어머니가 힘들고 어렵게 야베스를 낳았습니다.
‘야베스’ (יעבץ야베츠 3258) 슬픔이라는 뜻입니다. 야베스는 어머니가 낳을 때도 힘들고 고통스럽게 낳은 아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슬픔 가운데 태어났으며 고통의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야베스가 형제들보다 더 귀중한 사람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귀중한 자라’ (כבד카바드 3513) 영광을 받다, 무겁다, 높임을 받다, 존귀히 여기다, 짐이 되다, 라는 뜻입니다. 야베스는 영적 암흑기 속에 나타난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유다 가문을 일으켜 세울 만한 인물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야베스는 다른 형제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럽게 태어났으며 그의 삶도 슬픔에 싸여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다른 형제들보다 세움을 받게 되어 영광을 받게 되고 존귀하게 여김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누구를 예표하고 있습니까? 바로 십자가에서 모든 죄악의 짐을 짊어지고 무겁게 발걸음을 골고다로 옮기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태어나면서부터 목숨을 위협받아 애굽으로 도망을 쳐야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태어나시자마자 환난과 슬픔에 싸이게 됩니다. 또한 베들레헴에 여관방 하나 구하지 못해 당나귀 구유 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이런 분이 죄악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되셨지만 하나님은 모든 자들로부터 영광을 얻게 하셨고 높임을 받을 수 있도록 세워주셨습니다.
야베스는 자신 스스로 형제들보다 높아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높여주셨기 때문에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이미 슬픔에 잠긴 삶을 살고 있고 다른 형제보다 잘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높아짐을 받은 것은 철저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진 것입니다. 자신이 영광 받기를 거부해도 절대 거부가 되지 않는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에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고난을 거부하고 싶어도 절대 거부하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이 없으면 영광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죄악의 짐을 오직 예수님만이 짊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미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시기로 예정하셨던 것입니다. 야베스의 삶도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했던 사람입니다.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야베스는 고통 가운데 살고 있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던 사람입니다. 야베스는 자신에게 복을 주시려면 지역을 넓혀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난을 벗어나 자신의 근심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야베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야베스의 기도를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신앙생활하면서 힘들고 고통가운데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에 대한 응답이 떨어질 때가 있고 그렇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 시간 야베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를 했기 때문에 응답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럼 야베스가 어떤 기도를 했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허락해 주셨는지를 알면 우리도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지역을’ (גבול게불 1366) 경계표, 영토, 구역, 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גבל가발 1379) 경계를 정하다, 한계를 짓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야베스는 기도하기를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복을 주시려면 영토의 구역을 정확하게 정하여 경계표를 세워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경계를 정하여 자신의 구역이 될 때에 야베스가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다에 많은 땅이 있지만 야베스에게 경계표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자신의 것이 되지 않음으로 관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넓히시고’ (רבה라바 7235) 번성하다, 많아지다, 많은 소산을 얻다, 라는 뜻입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경계표를 정확하게 세워주심으로 자신이 거두어들일 소산이 많아지게 하시고 번성하여 하나님의 복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을 넓혀주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며 소산이 넘쳐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야베스의 기도를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야베스가 지역의 경계표를 정확하게 세워달라고 기도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붙여주실 영혼을 확실하게 정해 달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죽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 18:9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고 난 후에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붙잡기 위해 대제사장의 종들을 데리고 왔을 때에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이미 경계표를 세워주시고 붙여주신 한 명의 영혼을 잃지 않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야베스가 기도한 지역을 넓혀달라고 기도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기도하실 때에 십자가의 죽음이 아버지의 뜻이며 자신에게 이미 영혼의 경계표를 세워 정해준 구원받을 자들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야베스가 지역을 넓혀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맡겨준 많은 영혼들이 번성하고 많아져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야베스가 기도한 것이 또 무엇입니까? 환난을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근심이 없도록 하게 해달라고 야베스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난을’ (רע라 7451) 악한, 나쁜, 행악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רעע라아 7489) 꺾이다, 깨어지다, 패망하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야베스는 환난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악하고 나쁜 행악의 죄들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이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자신이 꺾이고 패망하여 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야베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을까요?
‘벗어나’ (עשה아사 6213) 창조하다, 준행하다, 헐다, 허락하다, 성취하다, 라는 뜻입니다. 야베스가 하나님께 모든 환난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였습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모든 죄악들을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자신의 손과 발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에 창이 찔려 고통이 임하고 질그릇 깨어지듯이 자신의 몸을 부서뜨려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창조한 죄인들을 위해 예정하신 일을 주님께서 직접 십자가에서 준행하여 죄인들의 모든 죄를 헐어버리고 구원을 성취하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야베스의 기도를 허락하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처럼 예수님의 기도에 응답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입니다.
야베스가 환난을 벗어나기를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오직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대로 행동에 옮기겠다고 기도한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환난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신 것을 믿고 따라가면서 그대로 순종하겠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면서 기도하셨습니다. 이때에 하나님은 이미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일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셔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주님을 십자가에 달리도록 응답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준행하여 십자가에 달리기로 마음에 작정하시고 자신을 붙잡으려고 왔던 자들에게 순순히 자신의 몸을 맡기셨던 것입니다. 이것은 야베스가 자신의 힘들고 어려운 처지를 벗어나려고 기도한 것도 맞지만 현재의 환난과 악독에 맞서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뜻을 올바르게 준행하여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뜻을 이루어드리겠다는 다짐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 야베스의 기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를 바라보았습니다. 유다 가문에서 존귀함을 받은 인물인 야베스는 이 시대 구원받은 백성들로부터 영광과 찬송과 존귀함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야베스는 태어나면서부터 힘들고 어렵게 태어난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물론 태어나면서부터 힘들게 탄생하셨습니다. 죽음의 위협도 받으셨습니다. 야베스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세상적 영달을 위해 기도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을 붙여달라고 기도하셨고 이렇게 붙여주신 영혼은 절대 한 명도 잃지 않도록 기도하시면서 자신의 죽음을 무릅쓰고서 까지 한 영혼을 지켜내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떠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까? 자신의 유익을 위해 기도하고 세상적인 영화를 위해 기도하면서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까? 자신의 정욕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응답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야베스가 기도했던 것처럼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계획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기도해야 합니다. 육체의 영화로움은 잠시입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나의 영혼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먼저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위해 기도한다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시간 야베스를 통해 주님을 만난 저와 여러분들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되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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