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원어 설교

[학개 1장 설교문]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학1:7-11)

체데크 2020. 9. 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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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학개 1장 설교문 중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학1:7-11)

 

명제: 하나님이 임하실 성전을 건축해야 한다.

목적: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주님이 임할 나의 몸을 건축하고 교회를 건축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전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자기 살기에 급급하여 하나님의 성전은 폐허가 되었어도 마음에 찔림이 없었습니다. 혹시 우리들도 이와 같지는 않습니까? 나는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성전은 지하에 있어도 별로 관심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면서 교회가 지하에 있다고 냄새나서 가지 않는다고 말하지는 않습니까? 학개 당시의 사람들이 이와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깨워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일어나야 합니다. 육적으로도 일어나지만 영적으로도 일어나야 합니다. 먼저 나의 몸을 세워야 합니다. 거룩한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도록 성전을 세우는 것입니다. 바로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께서 나에게 임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시간 주님의 성전을 영육으로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학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별로 관심이 없으니 명령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이 한 번 말씀하시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살필’ לבב(레바브 3824) 마음, 전심, 심중, 이라는 뜻이며 לבב(라바브 3823) 공허하다, 힘없다, 마음을 빼앗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행위를 살피라고 하셨는데 전심을 다하여 하나님께서 성전을 지으라는 말씀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세상과 재물과 정욕에 마음을 빼앗겨 마음은 공허해지고 힘이 빠지게 된 것입니다. 자신들이 하는 일들이 세상에서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마음이 우상과 세상에 쏠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전심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과 하나가 되고 주님 안에 있을 때에 마음에 공허함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육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야 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지니라’ שום(숨 7760 동사, 칼, 명령, 남성, 2인칭, 복수) 세우다, 정하다, 의지하다, 만들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의 마음을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여 세우는데 마음을 정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되며 하나님께서 세우라고 하신 성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만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명령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의 행위를 살펴서 반드시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마음을 정할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들도 주님의 성전을 짓는데 마음을 정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따르기로 마음을 굳게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임하실 수 있도록 십자가 복음의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학1: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성전을 지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또한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건축하라’ בנה(바나 1129 동사, 칼, 명령, 남성, 2인칭, 복수) 건축하다, 만들다, 건설하다, 번성하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마음으로 힘을 합쳐서 주님의 무너진 성전을 건설하여 터를 세워 하나님이 임하실 수 있는 성전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번성하는 축복을 내려 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성전을 세워도 그만 세우지 않아도 그만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무너진 성전을 반드시 만들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명령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반드시 무너진 성전을 건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구원을 받아도 그만 받지 않아도 그만이 아닙니다. 선택받은 자들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을 건축하여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입술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한 자들은 주님의 성전을 건축한 자들입니다.

‘내가 기뻐하고’ רצה(라차 7521 동사, 칼, 미완료, 공성, 1인칭, 단수) 기쁘게 하다, 누리다, 즐거워하다, 화합하다, 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과 성전을 기쁘게 받으시고 즐거워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니 하나님과 화합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데 성전이 세워져서 무너질 때까지 기뻐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미완료 시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육적인 성전이 무너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부활되어 영원한 성전이 세워질 때까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도 구원받고 나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질 때에 주님이 기뻐하시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내가 마지막 날에 부활되면 영원히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또 영광을 얻으리라’ כבד(카바드 3513 동사, 닢알, 미완료, 공성, 1인칭, 단수) 존귀하게 여기다, 높임을 받다, 공경하다, 영광을 돌리다, 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높임을 받아 영광을 받게 됩니다. 그럼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존귀하게 보는 것이며 그분을 공경하는 행위입니다. 만약에 성전을 짓지 않는다는 것은 주님을 모욕하는 행위이며 영광을 돌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임하여 있으면 성전이 된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주님의 성전이 건축된 자들입니다. 구원의 확신도 없이 말로만 앵무새처럼 내뱉는 고백은 제대로 된 구원이 아닙니다. 성전을 제대로 건축하지 못한 것입니다.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영광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가 닢알 단순 수동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님의 성전을 건축하면 하나님은 영광을 반드시 받게 됩니다. 그것도 계속해서 내가 구원의 성전을 건축하고 있는 한 받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미완료 시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게 되었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지만 하나님이 불어버려 사라지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는 일마다 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불어버렸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집은 황폐하여 있는데 너희의 집을 세우는데 빨랐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불어버렸느니라’ נפח(나파흐 5301 동사, 칼, 완료, 공성, 1인칭, 단수) 불어서 날리다, 불어 버리다, 생명을 잃게 하다, 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황폐하여 꼴 보기가 싫게 되어 이방인들에게 모욕을 당하고 있는데도 자신의 집만 치장하고 열심히 짓는 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너희들이 많은 일을 하면서 많은 소득을 원하고 바랐지만 소득은 적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소득을 집에 가져갔지만 하나님께서 화가 나셔서 불어 버린 것입니다. 많은 재물이 들어왔다고 생각했지만 바람에 날아가는 겨처럼 불어버리셨습니다. 또한 더 악한 자들은 생명을 거두어 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비방하고 세우자고 말하는데도 방해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목숨도 거두어 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짓는 데 방해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 자들의 소득을 불어버리셨는데 주어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불어서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완료 시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모든 소득과 목숨을 불어버리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나의 욕심과 정욕을 채우는데 물질을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건설하는 데 사용한다면 하나님께서 때에 맞추어 바람을 불어주셔서 사업을 불과 같이 일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빨랐음이라’ רוץ(루츠 7323 동사, 칼, 분사능동, 남성, 복수) 달려가다, 빠르다, 급히 가져오다, 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황폐한 하나님의 성전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하여 고급스러운 백향목 나무나 뽕나무를 산에서 베어다가 자신의 집을 짓는데 빨랐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하여 좋은 나무를 먼저 베어 갈까봐! 잠도 자지 않고 서둘러서 급히 산으로 달려가 나무를 자신의 집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데는 이런 열정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백성들의 마음을 아셨습니다. 자신의 집을 짓는 데는 얼마나 열정을 내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였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분사 능동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나의 욕심과 재물을 채우는 데는 최선을 다하면서 정신없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지만 정작 주님의 나라와 교회와 성전 건축을 위해서는 어떻습니까? 우리들은 스스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결국 이 세상에서 열심히 뛰다가 죽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뛰면 하나님께서 책임지게 됩니다. 이제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해 신경을 쓰고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학1: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외면하고 있을 동안에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물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슬이 그쳤다는 것은 축복이 끊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땅에서 곡식이 자라지 않습니다. 모든 먹을 양식이 끊어졌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이유가 성전을 건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슬을’ טל(탈 2919) 이슬, 이라는 뜻이며 טלל(탈랄 2926) 그늘지게 하다, 덮다, 숨기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늘에서 이슬이 내리지 않으면 사람들은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식물들도 자라기가 어렵습니다. 태양이 너무나 뜨거워서 메말라 죽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영적으로도 하나님께서 힘들고 어려운 태양과 같은 곳에서 그늘을 만들어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밤과 같은 차가운 상황에서도 덮어주시지 않았으며 고통의 순간에서도 숨겨주시지 않았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슬은 축복입니다. 그래서 이삭이 야곱에게 이슬의 축복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성전을 소홀히 생각하고 짓지 않으면 이슬의 축복이 사라지게 됩니다. 세상에서 주님이 그늘이 되지 않으며 고통의 순간에서도 덮어주시지 않습니다. 내 몸이 주님의 성전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더욱더 거룩한 성전을 만들어 주님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산물을’ יבול(예불 2981) 산물, 소산, 열매, 라는 뜻이며 יבל(야발 2986) 인도하다, 이끌다, 가지고 오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지 않으니 땅에서도 열매와 소산들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땅이 먹거리를 가져다주어야 하지만 먹을 것이 없으니 굶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통해서 모든 축복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던 것입니다. 모두가 성전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달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내가 구원받은 백성이라면 먼저는 나의 몸의 성전이 건축된 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육적인 성전인 교회를 건축하는데 동참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동참한 자들에게 축복해 주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세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열매가 많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많은 소출이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학1: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고 있는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재를’ חרב(호레브 2721) 더위, 가뭄, 황폐함, 이라는 뜻이며 חרב(헤레브 2719) 칼, 칼날, 난리,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에 관심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소산에 한재가 들게 했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칼을 보내셔서 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전쟁이 나면 이 모든 것이 황폐하게 됩니다. 아무리 화려한 집들도 전쟁이 나면 황폐해지고 먹을 것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럼 우리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내가 잘났다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무시하면 하나님이 진노의 칼을 보내셔서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데 방해하는 자들에게도 칼을 보내셔서 가정과 직장과 사업에 난리가 나게 하시고 기근이 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자신이 동참하기 싫다고 사람들을 종용하여 방해하면 안 됩니다. 차라리 동참하기 싫으면 가만히 있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정과 개인과 직장과 사업장에 칼을 보내셔서 초토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동참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칼을 보내지 않습니다. 한재를 거두어들이셔서 가정과 개인과 직장과 사업장에 가뭄이 없게 하시고 칼을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저와 여러분들은 먼저 나의 몸인 성전을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성전인 교회를 건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동참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이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전을 건축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학개 1장 강해 설교문] “주님이 임하실 성전을 건축하라”(학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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