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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리문답 제1문 성경말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체데크 2021. 1. 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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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요리문답 성경말씀 중에서 사람이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교리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영적으로 깨닫고 하나님께 어떻게 해 드려야 할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 시간 우리가 하나님이 제일 되는 목적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영광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영원토록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해야 합니다.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아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로마서 11장에서 말씀합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아 주에게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원래 하나님의 참된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자기중심보다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죄가 만물을 파멸시키기 전 인간의 유일한 생각과 욕망은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러므로 인간은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피조된 인간은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잠에서 깨어 잠들 때까지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 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시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시 73: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시 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 하리이다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주님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다가 죽으면 하나님이 나를 영접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게 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주님 외에 누가 나에게 있겠습니까? 땅에서도 주님 밖에는 내가 사모할 분이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을 섬기면서 살아야 합니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지만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 되셔서 영원한 분깃이 되어 주셨습니다. 주를 멀리하는 자는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습니다. 거짓 우상을 섬기는 음녀는 하나님께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가까이 함으로 복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고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해야 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를 영원히 즐거워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원죄 가운데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들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외에는 하지 않습니다.

 

요 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주님은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영광을 내가 선택받은 나에게 주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나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주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내 안에 들어왔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한다고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도 알게 됩니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창세전부터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주님에게 주신 영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의 삶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입니다. 평생에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과 성화를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동전의 양면입니다. 구원받았다고 함부로 인생을 살면 안 되고 성화의 삶을 산다고 해서 구원받은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구원과 성화가 하나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제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행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주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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