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원어 설교

[구약성경 제사 하나님 말씀] “성막 제사의 6가지 요소”(레 1:9)

체데크 2020. 11. 20. 20:17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약성경 제사 하나님 말씀 중에서 성막 제사의 6가지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성막을 지으라고 한 것은 제사를 드림으로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사가 지금은 예배로 변천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흠향하게 됩니다.

 

“성막 제사의 6가지 요소”

 

명제: 성막의 제사에는 6가지 요소를 드리는 제사였다.

목적: 예배를 드릴 때에 나도 6가지 요소를 가지고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한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주신 식양대로 지었던 하나님의 집입니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기 위해 만들라고 명령했습니다. 죄인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는데 하나님께서 직접 만나주시기 위해 성막이라는 제도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성막에는 가장 중요한 제사 제도가 있습니다. 죄인이 의인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성막에 나와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동물의 피를 흘리게 함으로 죄인이 살아났습니다. 동물이 대신 피를 흘림으로 죄인이 살아났던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신약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내가 살아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막 제사의 6가지 요소가 무엇인지 깨닫고 나도 이와 같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 성막의 제사는 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29:4)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성막에서 제사를 드릴 때에는 물로 반드시 씻어야 합니다. 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기 위하여 물로 씻었던 것입니다.

‘데려다가’ קרב(카라브 7126) 가까이 오다, 접근하다, 가까이 당기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하나님이 계시는 회막으로 가까이 오게 하여 물로 씻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의 직분을 위하여 물로 씻는데 항상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할 때마다 깨끗하게 씻으라는 것입니다. 물로 씻지 않으면 절대 거룩한 하나님 앞에 제사장 직분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1:9)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성막에서는 사람만 물로 씻는 것이 아니라 제물도 물로 씻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은 씻은 제물을 제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드리는데 화제라고 했습니다.

‘내장’ קרב(케레브 7130) 동침하다, 합하다, 접근하다, 라는 뜻입니다. 내장을 물로 씻으라는 것은 더러운 것을 깨끗한 물로 씻어내어 하나님께 가까이 가서 정혼하여 동침하고 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죄 사함 받고 하나님께 함께하는 것을 말합니다. 깨끗하게 될 때에 주님과 동침하여 영원히 신랑과 신부의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정강이’ כרע(카라 3767) 무릎을 꿇다, 경배하다, 엎드리다, 라는 뜻입니다. 정강이를 물로 씻으라는 것은 죄악의 다리로 세상을 누비고 다녔던 것을 이제는 주님께 무릎을 꿇어 경배하고 하나님께 엎드리라는 것입니다. 물로 씻기지 않으면 하나님께 제물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죄악 된 것들을 온전히 복음의 말씀으로 씻김 받고 하나님께 제물이 될 것을 말합니다. 구약시대는 물로 제사장들과 제물을 씻었다면 신약시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씻었습니다.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물로 씻었는데 바로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아니면 죄인들이 절대 깨끗하게 씻겨지지 않습니다.

‘깨끗하게 하사’ καθαριζω(카다리조 2511) 깨끗하게 하다, 정결하게 하다, 라는 뜻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의 말씀으로 선택된 자들은 깨끗하고 정결케 되어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죄인에서 의인으로 신분이 변화되어 천국으로 방향을 돌린 자들이며 이 미 이 사람들은 깨끗하게 될 것이 작정되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온전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마음에 항상 뿌림을 받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이제 십자가의 예수님의 보혈이 심령에 뿌려져야 합니다.

(19:19) 그 정결한 자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일곱째 날에 그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면 정결하리라

 

물을 뿌리는데 정결한 자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부정한 자에게 뿌려 일곱째 날에 그를 정결하게 하고 그는 자기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으면 저녁에 정결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항상 부정해지면 물을 뿌리듯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나의 삶에 뿌려져야 합니다.

 

둘째, 성막의 제사는 피로드리는 제사입니다.

 

성막에는 피가 끊어져서는 안 됩니다. 항상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예수님의 보혈이 끊어지면 안 됩니다. 보혈이 멈추면 교회는 타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죄로 인해 더러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민족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710일 대 속죄일에 지성소에 대제사장이 들어갈 때에 반드시 피를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피가 모든 민족의 죄를 대속하게 됩니다.

 

(12: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피의 역할은 하나님의 저주가 넘어가게 합니다. 이 세상에 심판받을 자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있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넘어가게 됩니다.

‘문설주’ מזוזה(메주자 4201) 문기둥, 벽이라는 뜻입니다. 문의 기둥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랐을 때에 하나님의 진노가 넘어갔습니다.메주자의 의미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씻김 받아 죄에서 방어하고 영혼이 변화를 받아 진리를 무기 삼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예배드리며 주님과 항상 영적으로 호흡하는 삶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초이며 기둥입니다. 기둥이 무너지면 집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 기둥에 피를 바르라는 것은 믿음을 견고하게 하고 확실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진리를 무기 삼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의 확신을 얻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피는 하나님의 언약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피를 통하여 속죄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피가 없이는 절대 생명이 살아날 수 없습니다. 성막에서 동물의 피가 뿌려짐으로 죄인의 생명이 살아났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속의 역사가 일어나고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피로 화목 제물로 세우셨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아니면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세우셨으니’ προτιθημι(프로티데미 4388) 드러내 보이다, 결심하다, 내놓다,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화목 제물이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미리 결정하시고 드러내 보이신 것입니다. 이미 먼저 하나님께서 많은 죄인들을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연결시켜 화목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으신 사건이 실제로 있었으며 이렇게 죽으시기로 예정되어 골고다에서 죽으시고 많은 선택된 백성들을 구원시켜 주신 것입니다.

 

셋째, 성막의 제사는 불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불은 제사의 중심이었습니다. 성막에 불이 없으면 제물을 태울 수가 없습니다. 이 불은 아무 불이나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내려주신 불을 사용해야 합니다.

 

(9: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성막을 다 짓고 하나님께 봉헌할 때에 하나님께서 불을 내려주셨습니다. 이 불은 절대 꺼트려서는 안 되는 불입니다. 제사장들은 항상 이 불을 잘 간수했습니다. 이 불은 성막을 옮길 때마다 가지고 다녔던 불입니다. 제사장들은 불을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백성들은 항상 심령에 성령의 불을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항상 기도와 말씀을 통해 불쏘시개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태울 것이 없으면 불은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번제 단에서 제물을 태우기 위해서는 항상 나무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나무를 넣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불은 꺼지게 됩니다. 나의 심령에 항상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가 차고 넘칠 때에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넷째, 성막의 제사에는 소금을 드려야 합니다.

 

모든 제물에는 소금을 뺄 수가 없었습니다. 소금은 맛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하지 않고 약속을 번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소제에 빼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소금은 바로 십자가의 언약을 상징합니다.

‘소금’ מלח(멜라흐 4417) 미끄럽게 하다, 부드럽게 하다, 라는 뜻입니다. 소금을 소제에 넣으라고 말씀하신 것은 언약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통해 모든 제물을 부드럽게 하여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제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인이 하나님의 구원의 언약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죄로 인해 강퍅했던 것이 부드럽게 바뀌고 구원의 반열에 미끄러지듯이 쉽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다. ‘멜라흐의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씻김 받고 진리의 말씀으로 통치받아 하나님을 배우고 알아서 주님 안으로 인도함을 받아 생명을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언약의 말씀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언약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녀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이미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말씀으로 언약하셔서 구원시키기로 택한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언약이 없는 기도와 믿음과 제물은 헛것이 됩니다. 주님을 믿지 못하고 믿음 생활을 한다는 것은 종교생활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못하면 모든 것이 잘못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지 않고 믿지 못한다면 그 예배는 하나님께 잘못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다섯째, 성막에서 제물을 드릴 때에는 기름을 드렸습니다.

 

(29:13)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위에 있는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 불사르고

 

동물의 기름은 축복과 감사와 헌신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콩팥과 위의 기름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 불사르라고 했습니다.

‘기름’ חלב(헬레브 2459) 살찌다, 기름지다, 가장 좋은 부분이라는 뜻입니다. 기름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데 가장 좋은 부분을 받으시고 살찌고 기름진 것을 받으십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기름은 감사제의 예물이었으며 기름은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3:17)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 이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하나님께서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피는 생명을 상징하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기름은 가장 좋은 부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리라는 의미로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내가 예배를 드릴 때에도 가장 좋은 부분으로 내 마음과 뜻을 다해 헌신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헌물을 해야 합니다. 성막에서 기름을 드리는 것이 끊어지지 않은 것처럼 교회와 예배에도 감사와 헌신이 끊어져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백성들은 항상 주님 안에서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있다고 해도 주님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가장 좋은 부분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여섯째, 성막의 제사는 향을 드려야 합니다.

 

(2:2)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성막의 제사에는 향을 드려야 합니다. 여호와께 향기로운 제물이 될 수 있도록 유향을 넣었던 것입니다.

‘유향’ לבונה(레보나 3828) 하얗다, 하얗게 되다, 라는 뜻입니다. 유향은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것입니다. 제물에 향을 내게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가장 귀한 것들이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제물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죄인들이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유향이 죄인들을 하얗게 만들어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 것입니다. 이 향은 인간의 방법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대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30:37-38) 네가 여호와를 위하여 만들 향은 거룩한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는 그 방법대로 만들지 말라 냄새를 맡으려고 이같은 것을 만드는 모든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만드는 향은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이 냄새를 맡으려고 만들면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깨끗하게 죄 사함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방법대로 하얗게 되려고 하면 절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결국 구원에서 떨어져 나가 지옥의 불 못으로 던져지게 됩니다.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고 했습니다. 나의 추하고 더러운 죄악 된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기도를 통하여 추한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향을 끊어지게 하면 안 됩니다.

(30:7-8)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손질할 때에 사를지며 또 저녁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제사장들은 항상 향기로운 향을 끊어지게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의미입니다. 기도가 끊어지면 문제가 생깁니다. 성막에서 유향은 휘장에 묻은 피 냄새를 잡는 역할을 했습니다. 더러운 냄새를 잡는 것입니다. 기도는 나의 삶에 추하고 더러운 행위들을 회개하여 다시 나의 삶을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성막의 6가지 요소를 통하여 나의 예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의 믿음을 새롭게 확인하고 주님께 헌신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막 하나님 말씀] “법궤 안에 싹난 지팡이”(민 17:1-11)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막 하나님 말씀 중에서 법궤 안에 싹 난 지팡이라는 설교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싹 난 지팡이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직분의 권위를 상징합니다. 우리도 하

cdk153.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