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291장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우리는 장례식 발인 예배에 참석할 때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잠시 왔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마지막 순간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인생을 얼마나 살다가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땅의 것을 바라보면서 살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바라보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계 21:22-27) 서론 : 장례 찬송으로 널리 알려진 이 찬송은 불신자들의 입에서도 많이 오르내리는 찬송이다.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특히 이 후렴 가사는 매력적이며 뜻이 깊은 내용인데, 신자는 물론 불신자들도 잘 부른다(물론 조롱하는 뜻이나 비평하는 입장에서라도 불신자들이 잘 아는 것만은 사실이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