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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예배 설교자료] 추석 명절 추도 예배 설교 말씀

추석 명절 추도 예배 설교 말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히 11:35) 찬송: 158장, 222장  이런 사랑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 히브리서 17장은 소위 '믿음 장'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1절에서 믿음이란 이런 것이라고 정의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11장을 끝맺으면서 '더 좋은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믿음의 세계는 "보지 못하고 바라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자신감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달리는 것은 모험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워합니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그러나 수많..

기도 자료 2022.08.30

[아가서 강해설교말씀] 예루살렘 딸들이 술람미 여인의 상반신을 찬양(아 7:3-5)

예루살렘 딸들이 술람미 여인의 상반신을 찬양(아 7:3-5) ♣명제: 예루살렘의 딸들이 술람미 신부의 상반신의 모습을 보면서 찬양하고 있다.♣목적: 주님의 신부들도 세상의 사람들로부터 아름답다고 칭찬을 들어야 한다.  예루살렘의 딸들이 술람미 신부의 하반신을 아름답다고 찬양하고 이제는 신부의 상반신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양을 하고 있는 것은 솔로몬이 술람미 신부를 사랑하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술람미 신부가 신랑을 만나지 못했다면 절대 신부의 모습을 보면서 찬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신부를 모욕하고 괴롭혔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내가 주님의 신부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고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다면 세상의 사람들이 나를 억누르고 ..

[사사기 13장 강해설교말씀] 블레셋 압제와 사사 삼손의 출생(삿 13:1-25)

블레셋 압제와 사사 삼손의 출생(삿 13:1-25) 삿 13: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시니라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 본 절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행한 악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례(3:7; 10:6)에 의거할 때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히 여기시는 우상 숭배 죄를 범했음에 분명하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그 같은 죄에 대하여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출 20:5)에게 징벌하리라고 경고하셨다(Wycliffe).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 - 블레셋이 일시적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것은 이미 이전에..

[마태복음 13장 주일설교말씀] 가라지 비유가 주는 교훈(마 13:24-42)

가라지 비유가 주는 교훈(마 13:24-42) 마 13:24-42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 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 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또 비유를 ..

[여호수아 8장 성경 좋은 말씀] 새로운 명령(여호수아 8:1-2)

새로운 명령(여호수아 8:1-2) 수8: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 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수8: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간 사건 이후에 여호수아는 매우 의기소침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새롭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는 떡으로만 살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세상에는 떡으로도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쪽과 그렇지 않다고 하는 존재..

[신약성경 은사 원어 설교말씀] 왜! 은사자 훈련이 필요한가?(고전 12:1-3)

왜! 은사자 훈련이 필요한가?(고전 12:1-3)  현재 한국교회에 성령의 은사 때문에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런 은사를 성경의 원어를 통해서 하나님의 정확한 말씀을 우리가 배우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의 감정을 터치한다고 해서 이것이 성령님의 역사라고 함부로 말할 수가 없습니다. 사탄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기 위하여 감정을 터치하여 혼적인 부분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정확한 성령의 은사가 무엇인지를 성경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경의 원어를 통해서 접근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님의 은사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깨달아서 한국교회에 만연되어 있는 무분별한 은사를 행하는 것들을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 구..

[잠언 4장 히브리어 주석강해] 지혜자의 길과 악인의 길(잠 4:10-19)

지혜자의 길과 악인의 길(잠 4:10-19) 잠언서의 기자는 말씀한다. 자기 아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받으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고 말한다. 지혜로운 길을 가르쳤으니 그 길을 따라 인생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사악한 길로 가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도 인생을 살다 보면 지혜자의 길이 있고 악한 자의 길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지혜자의 길을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인의 길로 가다가 영혼도 육체도 멸망을 받게 된다. 10절 쉐마 베니 비카흐 아마라이 비이리부 리카 쉐노트 하임성 경: [잠4:10]주제1: [지혜의 중요성]주제2: [지혜로운 길과 악한 길]직접 인용된 아버지의 교훈(4-9절)에 이어 다시 저자의 일반적인 교훈이 시작된다(Bertheau, Ewlad,..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국가와 대통령을 위한 대표 기도문

국가와 대통령을 위한 대표 기도문 연약한 백성에게 위로의 말씀을 주시고, 옳은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나라의 장래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나라를 통치하는 대통령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대통령님의 마음을 주관하셔서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독선과 아집을 버리고 평화와 화합의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께서 인간으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당신을 죽음에서 구해주실 수 있는 분에게 큰 소리와 눈물로 기도하고 간구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어 놓으신 이 세계와 나라를 마구 짓밟아 놓은 것 같은 요즈음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 기도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날 위..

기도 자료 2022.08.21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 설교] 행복의 정상을 걷는 삶(마 5:1-12)

행복의 정상을 걷는 삶(마 5:1-12) 얼마 전에 신문에 난 아주 재미있는 시를 읽었습니다. '구름'이라는 제목입니다. '구름' 하니까, 아주 고상하고 서정적인 내용의 시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별로 고상하거나 서정적이지 못하고 그저 생활의 한 부분을 노래 한 아주 짧은 시입니다. 제가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구름아 너희에겐 말 안 듣는 자식이나 바가지 긁어대는 마누라가 없니! 참 속편하게 잘도 돌아다닌다. 구름아 어찌하면 만사를 잊고 훌훌 털고 훌쩍 떠날 수 있겠니 잔 일에 매인 내 슬픈 영혼아!""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마지막이 재미있습니다. 잔 일에 매인 내 슬픈 영혼아!늘 일상의 삶에 숨쉴틈 없이 쫓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예레미야애가 주석성경말씀] 예루살렘 비극에 대한 예레미야 탄식(애 1:6-22)

예루살렘 비극에 대한 예레미야 탄식(애 1:6-22)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이 멸망되어 황폐한 모습을 보고 괴로워합니다. 화려했던 도시는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을 때는 복을 받아 화려하게 누리면서 살았는데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 신을 섬기면서 이방 나라를 의지하니 하나님께서 바벨론 족속을 통해서 예루살렘을 멸망시켜버렸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섬기면서 나가야 합니다.애1:6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모든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1:6 목백 - 에 해당하는 '사르'는 영역 성경에서 주로 '군주'(princes)로 번역되었는데, 예루살렘에서 도망쳤다가 붙잡혀 온 시드기야와 그의 신하들을 가리키는 듯하다(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