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추도 예배 설교 말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히 11:35) 찬송: 158장, 222장 이런 사랑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 히브리서 17장은 소위 '믿음 장'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1절에서 믿음이란 이런 것이라고 정의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11장을 끝맺으면서 '더 좋은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믿음의 세계는 "보지 못하고 바라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자신감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달리는 것은 모험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워합니다."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그러나 수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