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자료

[사도행전 성경공부자료] 사도행전 서론과 개요 알아보기

체데크 2021. 3. 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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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도행전 성경공부자료 중에서 사도행전 서론과 개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도행전은 성령 하나님의 역사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성령 행전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사도들이 성령 하나님의 역사로 인하여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성령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키지 않으면 교회는 보존되지 못합니다. 십자가 복음을 하나님이 지키시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전파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성도가 되어 복음을 전파하는 데 사용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서론과 개요 알아보기

 

사도행전 서론

. 제목

사도행전은 헬라어로 '프락세이스 아포스볼론' 곧 사도들의 행적을 가리키고 있다. 또한 본서는 '성령 행전'으로 불리는 신약의 다섯 번째 책이다. 바티칸 사본(B)과 베자 사본(D)에는 '사도들의 행전'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알렉산드리아 사본(A)에는 '거룩한 사도들의 행적'으로 되어 있다. 본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성령의 능력으로 입증해 주는 말씀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인간 사도들의 행적보다 성령의 오심과 그 사역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본서의 주제는 사도들의 행적이기에 앞서 '신약 교회의 탄생과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성령의 사역'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 저자

사도행전 안에는 누가 기록했는가에 대한 분명한 언급은 피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서의 저자 문제에 있어서 터빙겐 학파나 비평 학자들에 의한 논란은 있으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정통적으로 누가복음의 저자인 누가가 기록한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 누가의 저작권이라는 설을 뒷받침할만한 몇 가지 이유들이 있다. 첫째로는 누가복음서와 사도행전의 두 문체를 비교해 볼 때 누가가 저자임을 입증할만한 누가의 독특한 문체와 전문 용어들이 많이 발견된다는 점이다. 먼저 한 가지 예만 들더라도 사도행전 1:1과 누가복음 1:1-4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두 책의 서문중 사도행전에서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먼저 쓴 글' 곧 누가복음을 상기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는 저작권의 단서는 '우리'라는 단어 (16:10-17; 20:5-21; 18-21; 27:1-28:16)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일인칭 복수 대명사로 바울의 전도 여행 중에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는 곧 누가가 사도 바울의 사역과 말의 직접적인 중인이라는 사실을 부분적으로 입증해 주고 있다. 누가는 복음 안에서 동료로서 바울이 3차 선교 여행 말기에 다시 결합했다(행20:6). 마지막 로마 여행 시에도 바울의 일행에 끼었고 바울이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에도 바울을 떠나지 아니했다(4:14; 몬 24; 딤후 4:11).

'사랑받는 의원'(4:14)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누가는 초대교회에 대한 충분한 정보와 자료들을 수집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누가의 저작설이 지당하다. 셋째로는 초대 교회 전승가들의 증언에도 누가임을 확연하게 증거 하는 풍부한 자료들의 증언이 있다. 로마의 클레멘트(Clement of Rome)나 폴리갑(Policarp), 저스틴(Justin Martyr), 터둘리안(Tertullian)등은 성구를 인용할 때 누가의 저작권을 인정했다. 역사가로 알려져 있는 유세비우스(Euscbius)도 누가의 저작권을 지지하고 있다.

 

. 기록 연대 및 장소

사도행전의 저작 연대를 결정함에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기록 순서를 먼저 파악해야 하며 또한 본서의 기록이 언제쯤 완료되었는지 입증될만한 자료가 있어야 한다. 물론 이 책이 기록된 사건들이 일어난 후인 것은 분명 하나 학자들의 견해도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확하게 확증할만한 자료가 부족한 실정을 감안해야 한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어느 시기인가는 파악할 수 있다. 누가는 본서의 서두에서 '먼저 쓴 글'(1:11)이라는 표현을 보아 누가복음이 사도행전의 기록보다 앞섬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더 이상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면 몇 가지 견해를 제시하고 그 가운데서 가장 유력한 보수주의의 정통적인 견해를 파악하도록 하자.

 

1) A.D. 60년 경이라는 설

이 주장은 누가의 생애 가운데 내적 증거와 여러 가지 외적 증거에 의해서 바울이 로마에 1차 수감되었을 때에 기록했다는 것으로 유력하게 지지를 받는 설이다. 그러나 누가는 바울의 초기 생애를 잘 알고 있지만 바울의 말년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다.

 

2) A.D. 67-68년 경이라는 설

이 주장을 따르고 호응하는 학자는 거의 없다.

 

3) A.D.93-94년 경이라는 설

이 주장은 비평주의의 견해로서 60년대보다 훨씬 후대인 주후 90년대를 기점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이 설이 곧 누가가 요세푸스의 유대 고대사(Antiquities:A.D.93)에서 나타난 자료를 참고한 가설을 근거로 삼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유다와 갈릴리 유다'의 반란 기사를 유대 고대사(20:5)에서 온 것으로 자료를 삼지만 사도행전 5:36의 반란 기사는 기원전 4년 경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잘못된 가설이다. 그러므로 이 설은 성경적인 지지를 얻기에 너무도 부적합하다. 사도행전의 사건들이 실제적으로 일어난 때를 A.D.30년 경으로부터 시작하여 대략 61년 혹은 62년 경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정통적인 보수의 학자들의 견해는 A.D.61-63년 경 혹은 A.D.63년 경으로 잡고 있다. 다음은 기록한 장소 문제인데 주로 로마로 인정하는 설과 안디옥이라는 설로 구분된다. 그중에서도 일반적으로 로마라는 설이 더욱 지지를 받으며 앞선다. 로마라는 설이 인정되는 몇 가지 근거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누가가 바울과 전도 여행을 하면서 마지막 최종지가 로마였다는 사실이다. 로마 관리들의 호위와 회심이 마지막 부분에 강조되었다는 점이다. 누가와 바울의 최초 복음 전도의 시발점을 예루살렘과 안디옥이었다면 최종 목표는 로마였으며 로마를 통해 세계를 복음화하려는 의도로 설정했다는 사실이다. 로마 이외에 더 좋은 장소를 찾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 기록 목적

본서는 유대인들과 헬라인들 그리고 로마인들과 모든 이방인들에게 참 복음의 진리를 변증 하기 위한 기록이면서 성령의 사역을 그대로 드러내어 참 생명을 보여주려는 의도에서 기록되었다. 특히 당시의 전통과 문화와 사회 전반은 이방 종교에 물들어 있었으며 혼탁하고 무질서한 사회였다. 종교가 부패하여 심지어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율법을 지킨다는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핍박하는 시대였다. 전반적인 생활 풍토가 우상과 음란, 세속주의와 신비주의 그리고 범신론 등이 그들의 삶을 지배했다.

 

이러한 혼탁한 시기에 기록된 본서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성령의 오심으로 교회의 설립과 확장 과정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는 곧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로마인이든 어떠한 인종에도 불구하고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이 성령의 능력으로 전파되는 사실을 분명하게 밝히기 위한 입증의 자료로 남기기 위해서이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가 역사적인 종교임을 보이는 동시에 복음의 진실성과 전파 과정을 명백히 밝힘으로써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한 생명의 역사를 전 세계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 특징

본서에서 복음서와는 달리 몇 가지 특이하게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첫째로는 본서가 역사적인 복음 진리의 책임을 보여준다. 본서는 단순한 하나의 이야기나 전기가 아니라 교회의 역사를 밝히 보여주는 생명력 있는 역사서이다. 저자의 의도는 자신의 가문이나, 자신의 인물이나, 자신의 무엇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다만 인류 역사 가운데 기독교 역사의 발자취를 분명하고도 진실하게 밝혀주려는데 그 의도가 있다. 세상의 역사는 일어난 사실 그대로 이야기한다 할지라도 그곳에는 진정한 생명력이 없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사건 역사는 하나하나가 성령 운동이며 생명력 있는 교회의 역사로 기록되었다.

 

둘째로 성령의 행전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른 복음서에는 성령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인 경우는 없었다. 구약시대는 극히 제한되어 사용되었으며 신약 전체에 194회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중에도 본서에서 성령을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가장 많이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진행과정이 성령을 떠난 경우가 없을 정도로 성령에 의한 책이다. 성령이 교회를 세우시고 일군도 세우시며 전도자도 파송하셨다. 성령이 기도, 방언, 표적과 기사, 교제, 치유, 전도 등 모든 면에 활동하고 계셨다. 사도행전은 성령으로 시작하여 성령으로 진행되며 성령으로 끝나는 성령의 행전임을 보여준다. 셋째로 본서는 복음의 진리를 성령의 능력으로 변호하는 변증(apologia)의 책이다.

 

본서의 저자는 사도들을 통해서 복음의 진리를 유대인들에게 변증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율법주의에 빠져 복음의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헬라인들은 자신의 지식과 철학 사상 그리고 신비주의로 말미암아 복음을 듣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들을 복음의 진리로 변호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넷째로는 바울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여러 사람들의 설교를 다루고 있는 복음 전도를 위한 강화의 책이다. 복음 선포의 설교적인 방법과 토론 중심의 변호적인 성격을 포함하고 있다. 베드로의 설교(2:14-41; 3:12-26; 4:5-12; 5:29-32), 스데반의 설교(7:1-60), 바울의 설교(13-28)가 소중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다른 특징이 있으니 지면상 생략한다.

 

. 주요 사항

사도행전은 뚜렷한 신학사상을 내포하고 있는데 그중에도 성령론과 교회론과 선교론이다. 그 사상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초로 전제하고 있다.

 

1) 성령론

성령은 신학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며 보혜사 성령이며 또한 진리의 영이시다.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40일을 증거 하시다가 승천하신 지 10일 만에 오순절 성령강림과 그 역사를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예수님이 제자들 앞에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14:16)이시며 또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14:16)이시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은 교회를 탄생케 했으며 (2), 신약 교회를 성장케 하는 주요인이 되셨다. 곧 사도들을 복음 증거의 도구로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드러내는 원동력으로 언급하고 있다.

 

2) 교회론

구약시대에도 제자 의식을 통한 성막이나 성전 중심의 교회가 있었지만 신약시대의 완전한 교회가 형성된 일은 성령의 오심으로 가능했다(2:1-47). 사도행전이 보여주는 교회의 성격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여기며 성전 중심의 교회이며, 성령의 역사로 진행되었던 교회이며, 진정한 사랑에 의한 교제가 이루어졌던 교회이다(2:44,45). 그리고 기도와 찬양 그리고 전도의 역사가 일어난 교회였다. 무엇보다도 성령의 역사를 전적으로 의존하고 따르는 교회상이었다.

 

3) 선교론

사도행전은 신약시대에 있어서 선교의 가장 기원적인 역사 자료이다. 특히 18절의 한 구절만 보더라도 선교 정책이 뚜렷하게 제시된 책임에 틀림없다. 본서는 선교에 있어서 세 가지면을 다루고 있는데 선교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이며, 선교의 원동력 곧 근원적인 힘은 성령이시고, 선교의 도구는 사도들이 중심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선교는 교회를 중심으로 하고 이루어져야 된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본서의 선교 과정은 먼저 예루살렘 교회를 복음 증거의 전초기지로 삼았으며 다음은 교회가 복음을 전하돼 특별히 안디옥 교회처럼 선교사를 세워 복음을 듣지 못하는 지역으로 파송하는 일이다. 선교의 범위는 예루살렘으로 시작하여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이다. 곧 복음을 들어야 할 대상은 '온 천하 만민'이다.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되어 있다(1:8; 막16:15). 그 일을 위해서 사도들은 예루살렘과 안디옥 중심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했으며 바울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로마 사람,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택한 그릇으로 사용되었다(9:15).

 

. 개요

제1부: 예루살렘 중심으로 한 복음 전파

1. 성령 강림과 교회의 탄생(1:1-2:47)

1) 성령에 대한 주님의 약속(1:1-5)

2) 예수님의 승천(1:6-11)

3) 제자들의 기도와 사도의 보충(1:12-25)

4) 오순절 성령강림(2:1-13)

5) 오순절의 설교(2:14-36)

6) 오순절 성령강림의 결과(2:37-47)

2. 베드로의 선교 활동(3:1-4:37)

1) 앉은뱅이를 고치심(3:1-10)

2) 베드로의 설교(3:11-26)

3) 박해의 시작(4:1-22)

4) 감사와 기도(4:23-31)

5) 교회의 공동체 생활(4:32-37)

3. 교회를 향한 박해(5:1-42)

1) 교회 내부의 정화(5:1-11)

2) 교회 밖에서의 박해(5:12-42)

4. 교회의 집사직과 스데반의 생애(6:1-8:3)

1) 집사 임명(6:1-7)

2) 사람들의 모함(6:8-15)

3) 스데반의 설교(7:1-53)

4) 스데반의 순교(7:54-8:3)

제2부: 유대와 사마리아에서의 복음 전파(8:1-12:25)

5. 빌립의 복음 전파(8:4-40)

1)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8:4-25)

2) 가사로 가는 길에서의 복음 전파(8:26-40)

6. 사울의 회심과 개종(9:1-31)

1) 회심에 대한 진술(9:1-19)

2) 다메섹 전도(9:19-25)

3) 예루살렘 방문(9:26-31)

7. 베드로의 이방 방문(9:32-11:18)

1) 룻다(애니야) 방문(9:32-35)

2) 욥바 방문(9:36-43)

3) 가이샤라 방문(10:1-11:18)

8. 안디옥 교회의 설립(11:19-30)

9. 헤롯의 박해와 교회의 승리(12:1-25)

제3부: 안디옥 중심으로 한 땅 끝까지 복음 전파(13:1-28:31)

1. 바울의 제1차 전도 여행(13:1-14:28)

1) 바나바와 바울의 안디옥 선교(13:1-3)

2) 구브로 선교(13:4-12)

3) 비시디아 안디옥 선교(13:13-52)

4) 이고니온과 루스드라 선교(14:1-18)

5) 안디옥에 돌아옴(14:19-28)

2. 예루살렘 공의회(15:1-35)

1) 이방인의 할례 문제(15:1-5)

2) 사도들의 여러 견해들(15:6-21)

3) 공의회의 결정과 안디옥 교회 전달(15:22-35)

3. 바울의 제2차 전도 여행(15:36-18:22)

1) 동역자의 재편성 (15:36-40)

2) 교회들의 재방문(15:41-16:5)

3) 드로아의 환상(16:6-10)

4) 마게도냐 전도(16:11-17:15)

5) 아가야 전도(17:16-18:17)

6) 안디옥에 돌아옴(18:18-22)

4. 바울의 제3차 전도 여행(18:23-21:26)

1) 에베소 전도(18:23-19:41)

2) 마게도냐와 아가야 방문(20:1-5)

3) 드로아의 강론(20:6-12)

4) 밀레도에서 고별 설교(20:13-37)

5) 두로에서 (21:1-6)

6) 가이사랴에서 (21:7-16)

5. 로마 여행(21:17-28:31)

1) 예루살렘 교회에서 (21:17-26)

2) 바울의 체포와 변호(21:27-22:23)

3) 천부장 앞에서의 변호(22:24-29)

4) 공회 앞에서의 변호(22:30-23:10)

5) 가이사랴로 호송되는 바울(23:11-35)

6) 벨릭스 앞에서(23:34-24:27)

7) 베스도 앞에서 (25:1-22)

8) 아그립바 앞에서 (25 23-26:32)

9) 항해 중에서 증거(27:1-44)

10) 멜리데에서 증거(28:1-15)

11) 로마에서 증거 (2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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