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자료

[로마서 성경공부] 로마서 서론과 개요 알아보기

체데크 2021. 3. 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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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로마서 성경공부 중에서 로마서 서론과 개요 알아보기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로마서는 복음의 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울이 율법에 능통했기 때문에 구약의 율법을 복음으로 잘 풀은 책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깨닫고 오직 주님께 헌신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로마서를 연구하면서 복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면 복음을 깨닫고 믿음으로 구원받아야 합니다. 이 시간 로마서 서론과 개요를 통해서 로마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서론과 개요 알아보기

 

로마서 서론

. 제목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13권의 저서 가운데서 가장 긴 서신에 속한 책으로 그리스도교의 심오한 복음 진리를 로마 사람들 앞에 체계적이고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다. 그의 진술에는 무엇보다도 복음을 통해서 구원의 문제를 논술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것은 구약의 유대교 사상을 훨씬 뛰어넘는 신본주의 사상을 그대로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로마서의 복음의 진리가 빠진다면 성경에 큰 타격을 주었을 것으로 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그 진리는 이스라엘만 아니라 온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연하게 증거 해주는 서신이다. 특히 어거스틴과 칼빈 등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중요한 주춧돌 역할을 해온 서신이다. 유대인들을 개종케 하는 진리였으며 로마 교회에 신앙 체계를 확고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 저자

로마서에 대한 저작 문제는 초대교회 당시부터 학자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거나 반대했던 부분은 아니다. 그 근거로 로마서는 히브리서와 같은 다른 서신에 비해 서두(롬1:1)에서부터 자신의 이름을 명백하게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본서에 나타난 내용이나 문체, 그리고 서신들을 통해서 인용된 사람들 등 로마서 자체가 바울의 인생에 대한 전형적인 모습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로마서는 바울의 역사적인 삶의 맥을 조금도 벗어나지 않게 한 기록이다. 단지 혹독한 비평가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문제는 16장의 언급들이다. 로마서는 사본상의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된다. 16장은 특히 여러 사람에게 문안하는 내용이 실려있다.

 

오리겐이 밝혀준 이단자 말시온 같은 사람은 14장 후반 구절부터 16장 마지막 절까지 다 베어 내어 버렸던 경우가 있었다. 고대에 쓰인 각 장의 표제 목록을 보면 15장과 16장이 제외되어 있었다. 그리고 벌게이트의 사본에도 이 마지막 두 장은 삭제되어 있었다. 따라서 바울이 한 번도 방문하지 아니한 교회 성도들에게 문안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은 바울이 로마가 아닌 모든 지역에 거주해야만 할 의무가 없었으며 그는 골로새서 2장과 4장 말씀만 보더라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성도들에 대한 관심과 문안은 가능했고, 또한 그러한 경우가 흔히 있었음을 증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엄연한 진리의 말씀을 이단자들에 의해 제외되었다는 그 사실이 바울의 저작권을 방해하거나 합법화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바울이 기록한 원본을 도외시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또 어떤 이들은 이 부분의 문안 송영 부분들은 훌륭한 사본들의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설을 내어 놓는다. 그러나 아무리 여러 가지 설을 만든다 할지라도 정통성이 있는 대다수의 학자들은 바울의 초기 서신과 후기 서신의 어구와 관련하여 많은 사본의 연구와 비교 검증을 거쳐 본 결과 로마서 전반부와 후반부가 논리적으로 맞을 뿐만 아니라 바울에 의해 기록되었음을 조금도 부인할 수 없기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거기에는 충분한 외증과 내증이 있다. 클레멘트, 익나티우스, 저스틴, 폴리갑, 히폴리투스 등은 잘못된 이단설을 반박하며 본 로마서를 많이 인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떠한 증거보다 더 충분한 증거는 성경 자체의 내적인 증거이다. 바울 자신이 기록자임을 단정할 정도로 명백하기 때문이다.

 

. 기록 연대 및 장소

본서의 기록 연대에 대해서도 학자들은 그렇게 문제시 삼아 특출한 의견을 내어 놓는 이가 거의 없다. 곧 대부분이 일치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 근거로는 로마서에 나타난 인물과 장소 그리고 바울의 여행 일정과 환경적인 배경 등을 사도행전과 비교하여 자세히 연구해 보면 가능한 기록 연대의 자료를 어느 정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도 15, 18, 그리고 사도행전 20장은 더욱 서신을 기록한 연대를 가능케 하는 구절들이다. 이로 보건대 바울이 본서를 기록한 연대는 바울 자신이 3차 전도 여행이 끝나갈 무렵으로 고린도에 갔던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주후 57년 경이 가장 적합한 시기로 잡을 수 있다. 물론 학자들 가운데는 주후 54년경, 55-56년경, 혹은 59년경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으나 지지를 얻기에는 불충분하다.

 

본서가 기록될 당시 바울은 전도 여행을 하면서 선교지에서 얻은 헌금을 가지고 예루살렘 교회에 전달하려는 중(15)에 잠시 고린도에 머무르며 로마서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볼 때 그 시기를 57년 경이 적절하지만 57-58년경 사이로 잡을 때에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본서의 기록 장소 문제는 기록 연대보다 더욱 선명하게 제시되고 있다. 보편적으로 본서 후반부 16장을 중심으로 파악해 보면 바울이 고린도에 머무른 사실을 미루어 볼 때에 본서를 기록한 장소는 고린도임이 가장 유력시되고 있다. 그 이유로는 바울이 본서 16장에서 천거한 인물 가운데 고린도의 동편 항구에 있는 겐그레아 교회의 여집사 뵈뵈를 예로 들었기 때문이다. 그 여인은 바울이 쓴 본 서신을 가지고 로마 교회에 전달한 장본인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 외에도 가이오와 에라스무스 등이 고린도에 머물렀던 인물이었다.

 

. 기록 목적

본서의 기록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페인 선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로마 교인들의 협력을 얻으려 함이다. 바울이 이러한 선교의 꿈을 가진 것은 로마에 오기 전 죄수의 몸으로 끌려다니며 죽음이 자기 앞을 가로막을 상황에서도 로마에 가서 선교할 기대를 가지고 살았다(23:11). 둘째, 바울은 그 당시 로마에 가지 못한 상황이지만 이 서신을 기록하여 아직도 복음의 진수를 바로 파악하지 못한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기독교의 참 복음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알려주기 위함이다.

 

셋째, 복음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하며 율법주의 사상에만 기울어져 있는 유대교 신도들을 참된 복음의 진리로 깨우쳐 주기 위함이다. 그 당시 로마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는 복음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율법주의자들과 율법 폐기론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곧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에 있는 갈등과 문제의 담을 복음의 진리로 헐 수 있도록 길을 터놓기 위함이다. 나아가서 전 세계적인 선교의 확고한 발판을 로마 교회를 통해서 세워놓기 위함이다.

 

. 본서의 특징

본서는 다른 서신에 비해 특이한 점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다. 첫째, 자신이 기록한 13개의 서신 가운데 가장 긴 책으로 남겼다는 점이다. 빌레몬서 같은 책은 한 장으로 되어있으나 로마서는 무려 16장으로 한국판 개혁 성경 23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둘째, 본서는 다른 서신보다 유달리 기독교 신앙 체계를 바로 정립해 주는 기초석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서신들이 로마서보다 못하다거나 교리가 모순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책은 어거스틴, 루터, 칼빈 등을 포함하여 많은 신학자들에게 신앙 지표가 되었던 서신이다. 무엇보다도 이신득의 신앙 사상을 가장 확고히 잡아주는 서신이다.

 

인간의 의지와 선을 앞세운 인본주의 신앙 사상을 신본주의 사상으로 개혁시켜 주는 일대 혁신의 푯대 역할을 해 왔다. 그런데 문제는 이 서신을 외적으로 잘못 접근하게 되면 로마서가 마치 기독교의 단순한 교리 논문으로만 이해하는 누를 범할 수도 있다는 데 있다. 가장 시급하게 정립해야 할 기독교 사상은 원죄론과 그리스도론, 그리고 구원론이다. 이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만 잘못 파악해도 전체를 잘못 보게 되는 실수를 범하는 결과를 낳아버린다. 니케야 회의 이전 시대와 니케아 회의 이후 시대, 중세시대, 현대교회에 이르기까지 본 서신의 역할과 공적은 지대하다.

 

셋째, 본서의 내용과 용어가 특수하게 신학적으로 다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율법과 복음, 사망과 영생, 순종과 불순종, 고난과 영광, 할례, , 은혜, 영광, 소망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곧 상당한 신학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넷째, 본서는 전 세계적인 선교의 지표가 되고 있다. 사도행전을 살펴보고 로마서를 비교 검증해 보면 복음은 한 민족이나 한 세대에 제한된 것이 아님을 입증하고 있다. 본서는 우주적인 선교의 깃발을 로마 교회를 통해서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주고 있다.

 

. 주요 상황

1) 구원론

바울이 살던 시대만 아니라 그 후 각 시대마다 가장 대두되었던 문제는 그리스도론과 이신득의 교리이다. 이신득의 교리, 즉 인간의 노력이나 다른 무엇으로 의가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의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인데, 유대교 사람들과 많은 학자들에 의해 구설수에 떠오르게 했던 교리이다. 그러나 바울이 받고 기술한 내용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구원이 가능하고, 믿음으로만 의롭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한층 더 심도 있게 정립해 주었다. 유대 계열의 사람들은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 것으로 생각하고 율법을 복음보다 앞세우다가 과거의 이교도 교리에 쉽게 끌리는 유혹을 받았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의롭게 되어야 하는데 유대주의자들은 구약의 율법에 일치하는 생활신조를 의의 기초로 놓았다.

 

헬라인들과 여러 철학자들은 그 의를 인간의 내적인 본질에 두고 거기서 덕과 지혜, 의와 덕성을 함양함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사상을 주장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전적인 타락성을 바로 인식하지 못한 무지의 결과에서 나온 인본주의의 절망적인 사상이다. 그러면 바울은 어떻게 구원을 이해했는가? 바울은 본서를 통해서 율법에 대해 그 자체의 연약성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율법의 거룩성과 완전성을 증거 하면서 단지 인간의 타락과 무능, 무지, 연약으로 인해 도저히 불가능한 구원의 의를 복음 안에서 가능한 길로 제시하고 있다. 그 방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칭의만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칭의는 곧 인간의 노력의 대가나 아니면 믿음의 단순한 의지의 선택만으로 의롭게 된다는 뜻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죄인을 향하여 주권적으로 믿음을 주셔서 죄인을 의롭다고 선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금 요약하면 모든 인간은 복음을 받음으로써만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밝히고, 그 구원의 믿음은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과 부르심의 은혜로 주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로마서 8장과 9장은 그 사실을 뚜렷하게 증거하고 있다. 로마서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은 대표적 신학자는 종교 개혁의 선구자였던 루터와 칼빈이다. 그 외에도 대다수의 학자들이 로마서 앞에 하나님의 위엄과 주권을 발견하고 무릎을 꿇었다.

 

2) 구약 성경에 대한 인용

본서에는 구약 전체를 중요한 어구로 인용하고 있다. 바울은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복음(1:2)을 기술하고 있으며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4:3), '다윗의 말한바'(4:6), '기록된 바'(4:17, 8:36, 9:13, 9:33, 10:15, 11:8, 12:26 ),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9:25),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9:29), '다윗이 가로되...모세가 이르되' 등 여러 곳에서 성경을 인용하고 있다. 그러한 인용에는 한 사람으로 제한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을 소개하며 인용하고 있기 때문에 로마서는 더욱 그 의미를 짙게 하는 것이 된다.

성경의 인용 내용들은 거의 대부분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총을 진술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로마서는 구약성경 전체에 한 맥을 이어가는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위치에 있으며 신약의 복음의 진수를 가장 확고히 하며 명백하게 가르치고 있다. 곧 구약과 신약 사이에 막힌 골을 메워주는 중요한 역할이 되며, 율법과 복음의 애매모호한 관계를 올바르게 정립해 주는 기초석이 된다.

 

. 개 요

1: 하나님의 의에 대한 증언과 그 근거(1:1-8:39)

1. 사도 바울의 인사와 주제(1:1-17)

1) 인사(1:1-7)

2) 로마인에 대한 바울의 관심(1:8-15)

3) 하나님의 의(1:16,17)

2. 의에 대한 필요성(1:18-3:20)

1) 이방인의 죄 때문(1:18-32)

(1) 하나님을 모르는 죄 (1:18-32)

(2) 우상숭배의 죄 (1:24-25)

(3) 인간상호 간의 죄 (1:26-32)

2) 유대인의 죄 때문(2:1-3:8)

(1) 판단하는 죄(2:1-16)

(2) 율법을 실천하지 않는 죄 (2:17-29)

(3)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 죄(3:1-8)

3) 모든 세상 사람들의 죄 때문(3:9-20)

3. 하나님의 의가 나타남(3:1-5:21)

1)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의 (3:21-31)

2)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의를 얻음(4:1-25)

4. 의의 실현 결과(5:1-11)

1) 하나님과 화평을 누림 (5:1, 2)

2) 환난 중에서 즐거워함(5:3-8)

3) 심판에서 구원받음(5:9-11)

5. 아담의 불순종과 그리스도의 순종(5:12-21)

6.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결(6:1-23)

1) 그리스도의 죽음과의 연합함(6:1-14)

2) 의의 종이 되어야 함(6:15-23)

7. 그리스도의 신앙생활(7:1-25)

1) 부부생활의 비유(7:1-6)

2) 그리스도인의 싸움(7:7-25)

8. 성령 안에서의 삶(8:1-39)

1) 성령 안에서 해방됨(8:1-11)

2) 성령 안에서 자녀됨(8:12-17)

3) 성령 안에서 영광을 보증받음(8:18-30)

4) 성령 안에서 승리를 보증받음(8:31-39)

 

2: 하나님의 계획 속의 이스라엘과 이방인(9:11-11:36)

1.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염려(9:1-5)

2.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9:6-29)

3. 이스라엘의 유기 (9:30-10:21)

1) 부딪힐 돌이 됨(9:30-33)

2) 그리스도에 대한 불신(10:1-15)

3) 복음에 대한 불순종(10:16-21)

4. 이스라엘의 미래의 회복(11:1-36)

1) 부분적인 유기(11:1-10)

2) 인간의 노력과 하나님의 긍휼(11:11-32)

5. 회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함(11:33-36)

 

제 3부: 구원 받은 자의 의의 적용(12:1-16:27)

1. 성도의 생활과 의무(12:1-13:14)

1) 하나님께 예배할 것(12:1,2)

2)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할 것(12:3-8)

3) 이웃을 사랑하고 선을 베풀 것(12:9-21)

4) 국가의 권세에 복종할 것(13:1-7)

5) 이웃을 사랑할 것(13:8-14)

6) 성도의 자유와 그 범위(14:1-15:13)

2. 마지막 인사와 교훈(15:14-16:27)

1) 편지의 목적(15:14-21)

2) 미래에 대한 계획(15:22-33)

3) 바울의 문안(16:1-16)

4) 교훈과 축도(16: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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