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원어 설교

[역대상 5장 주석 성경말씀] 요셉에게 준 장자의 명분(대상 5:1-17)

체데크 2021. 7. 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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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역대상 5장 주석 성경말씀 중에서 요셉에게 준 장자의 명분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르우벤이 야곱의 장자인데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가게 됨으로 장자의 명분을 빼앗기고 하나님은 장자의 명분을 요셉에게 주었습니다. 고대 근동에서 장자는 율법적으로 두 배의 몫을 받았습니다.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가나안 땅을 두 배로 받게 됩니다. 야곱의 양자로 들어가서 다른 자식과 같이 가나안 땅을 상속받게 됩니다. 요셉의 두 아들이 가나안 땅을 상속 받음으로 요셉은 장자의 명분대로 두 몫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요셉에게 준 장자의 명분(대상 5:1-17)

 

대상5:1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5:1

본절에서부터 마지막 절까지는 요단 동편에 위치한 지파들(르우벳, 갓, 므낫세 반 지파)에 대한 기록이다. 이들 지파들은 함께 기업을 받았으며(13:8-12) 함께 단을 쌓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22:10, 27, 34). 또한 이들은 지형적 특성상 이방인들과 싸움에 있어서도 함께 연합하여 싸웠다(32:25-27;4:12, 13).

르우벤은...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 야곱의 장자(長子) 르우벤(Re-uben)이 야곱의 첩 빌하와 근친상간을 범한 것을 가리키는 구절이다(35:22). 그는 이 죄로 말미암아 장자권적 주도권은 유다에게 넘겨주고 말았으며(2; 49:8), 몫을 차지하는 장자의 상속권(21:17)은 요셉에게 넘겨주고 말았다(49:3, 4).

장자의 명분이...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 요셉의 장자권은 그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통해 성취되었다. , 요셉은 두 아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내에서 두 기업(基業)을 획득하였다(48:22).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 본 족보가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었다면 요셉의 후손들이 먼저 소개되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본 족보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 저자의 구속사적(救贖史的) 시각에 따라 기록된 것이어서 요셉의 후손들이 나중에 기록되어 있다(23, 24;7:14-29).

대상5: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5: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 여기서 '뛰어나고'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가바르''우세하다', '힘이 강하다'는 뜻이다. 이는 곧 다른 지파에 비해 숫자적으로 월등한 유다 지파의 세력을 가리키는 말이다(1:27). 유다 지파는 이와 같은 월등한 세력으로 인해 가나안 정복 당시 이스라엘 군대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1:1-21).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지라도 - 이는 유다 지파 출신의 다윗 왕을 가리키는 말이다(삼하 5:1-3). 다윗은 실로 하나님께서 택정 하셨던 이스라엘의 목자이자 주권자로서 장차 유다 지파의 계통을 좇아 탄생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였다(28:4). 이와 관련해서는 야곱이 임종 시(臨終時)에 유다 자손들에게 베풀었던 축복을 살펴보라.

대상5:3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5:3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 본절은 모세 오경의 기록과 일치하고 있다(46:9;6:14;26:5, 6). 그러나 4-10절에 나오는 족보 및 기사는 오직 본서에만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한편 하녹(hanoch)'시작'이란 뜻이다. 이는 그로 말미암아 르우벤 가문의 제2대가 비롯된 것임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발루(Pallu)'뛰어남'이란 뜻이다. 그는 르우벤 지파의 우두머리 중 하나가 되었다(6:14). 그리고 헤스론(Hezron)'둘러싸다'란 뜻이며 갈미(Carmi)'포도 재배자'뜻이다.

대상5:4 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의 아들은 곡이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5:4

요엘 - 전후 문맥으로 보아 요엘(Joel)은 앞에서 소개된 르우벤의 네 아들 중 한 아들의 후손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누구의 후손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져 있지 않으니 더 이상의 사실에 대하여 알 수 있는 바가 없다. 학자에 따라서는 요엘을 3절에 나오는 하녹 또는 갈미와 동일 인물로 보기도 하나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이다(P.C. Barker). 한편 '요엘'이란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그의 하나님'이다. 이와 동일한 이름을 지닌 자 중에는 선지자 요엘(1:1)이 유명하다.

대상5:5 그의 아들은 미가요 그의 아들은 르아야요 그의 아들은 바알이요 

=====5:5

바알 - 시므온 지파의 경계 성읍인 바알(4:33)과는 달리 여기서의 바알(Baal)은 사람의 이름이다. 그 이름의 뜻은 '주인', '소유자'인데 기브온 사람 여이엘의 아들 이름도 또한 바알이다(8:30).

대상5:6 그의 아들은 브에라이니 그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5:6

브에라니 저는 르우벤 자손의 두목 - 여기서 '르우벤 자손의 두목'이란 르우벤 지파 전체의 족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한 씨족의 족장을 의미한다(Keil, Lange). 한편, 브에라(Beerah)'우물'이라는 뜻이다.

앗수르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 앗수르는 3차에 걸쳐 북왕국 이스라엘 치하(治下)의 팔레스틴을 원정하였다(1:B.C. 743, 2:B.C. 735, 3:B.C. 733-732). 본절의 사건은 그 중 B.C.733년의 원정 때에 일어난 사건이다. 그때에 디글랏빌레셀은 팔레스틴 전역을 침공하였고 이스라엘 대부분의 도시들을 정복하여 그 백성을 포로로 잡아갔다(왕하 15:29). 한편 그때의 디글랏빌레셀은 살만에셀 5세의 아비인 디글랏빌레셀 3(Tiglath-pileser III, B.C.745-727)이다.

대상5:7 그의 형제가 종족과 계보대로 우두머리 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와 

=====5:7

저의 형제 - '형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아흐''형제'라는 뜻 이외에'친족'을 의미하기도 한다(13:8;29:15;24:7). 그리고 같은 지파의 사람을 지칭할 때에도 이 용어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16:10;14:3). 본절 역시 바로 그와 같은 경우이다. 왜냐하면 브에라의 형제로 소개된 여이엘, 스가랴, 벨라는 실상 브에라와는 전혀 다른 시대의 인물들이기 때문이다(10). 한편 여이엘(Jeiel)'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심'이란 뜻이며 스가랴(Zechariah)'계속하다'란 뜻이다.

대상5:8 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그가 아로엘에 살면서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다다랐고 

=====5:8

벨라는...요엘의 증손이라 - 벨라(Bela)란 이름의 뜻은 '파멸'이다. 그리고 본절의 요엘은 4절에 소개된 요엘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추정된다(Keil, Lange).

아로엘 - 사해 동쪽 22km 지점으로 아르논 강 북쪽, 요단 강 동편에 위치한 성읍이었다. 이 성읍은 본래 아모리 왕 시혼의 통치 구역이었으나 모세 때에 이스라엘이 정복하였다(2:36;3:12;4:48;12:2, 6;13:9, 16). 그 후 이곳은 르우벤 지파의 남쪽 경계지가 되었다(13:16). 그런데 이곳에는 예레미야 시대까지 모압 족속이 남아 있었다(48:18-20).

느보 - 느보 산(Mt. Nebo) 고지(高地) 또는 그 주변에 위치했던 모압 족속의 옛 성읍으로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가 모세에게 자기들의 기업으로 달라고 요청하여 얻은 곳이다(32:3). 이곳은 한때 모압 왕 메사(Mesha)의 수중에 넘어가기도 하였다(15:2;48:1, 22).

바알므온 - 본래 모압의 성읍이었다가 르우벤 지파가 차지한 이 성읍은 사해 동쪽으로 약 12.8km, 사해의 북단에서 약 9.6km 지점에 위치한 오늘날의 마인(Main)이다. 이 성읍은 일명 벧 바알 므온(수 13:17), 벧므온(렘 48:23), 브온(민 32:3)으로도 불렸다.

대상5:9 또 동으로 가서 거주하면서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다다랐으니 이는 길르앗 땅에서 그 가축이 번식함이라 

=====5:9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미쳤으니 - 유브라데(Euphrates) 강은 길이가 2,848km에 이르는 장강(長江)으로서 이스라엘 왕국의 전성기 때 동북 경계선을 이루었다(삼하 8:3;10:16;왕상 4:24). 이 강은 서아시아에서 가장 긴 강으로 아르메니아(Armenia) 산맥에서 발원, 페르시아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한편 여기서 광야는 길르앗 동쪽에 위치한 수리아 광야를 가리킨다.

길르앗 - 광의적(廣義的)인 의미에서 요단 동편의 전 지역을 일컫는 이 지역은 서쪽으로는 요단 강, 북쪽으로는 야르묵(Yarmuk) , 동쪽으로는 얍복 강의 두 지류와 아라비아(수리아) 사막, 남쪽으로는 아르논(Arnon) 강에 인접해 있었다. 즉 구약에서 길르앗(Gilead)은 종종 요단 동편의 이스라엘 전 영토를 통치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Lange). 

그 생축이 번식함이라 - 이는 르우벤과 갓 지파가 길르앗 땅을 요구했던 본래의 목적이 성취되었음을 보여 준다. 왜냐하면 많은 가축을 소유하고 있었던 그들은 길르앗 땅이 목축에 적합한 곳임을 보고서 그 땅을 기업으로 요구했었기 때문이다(32:1-5).

대상5:10 사울 왕 때에 그들이 하갈 사람과 더불어 싸워 손으로 쳐 죽이고 길르앗 동쪽 온 땅에서 장막에 거주하였더라 

=====5:10

하갈 사람 - 길르앗 동방 지역에 거주하던 아람 족속이다(19). 이들은 여두르(Je-tur), 나비스(Naphish) 등과 더불어 모두 사라의 여종 애굽인 하갈(Hagar)의 후예들이다(19;25:15).

장막에 거하였더라 - 장막은 두 겹의 천과 두 겹의 가죽으로 된 천막으로(26:7, 14, 15) 유목민의 특수한 주거 시설이다. 이는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하므로 목초지(草地)를 찾아 여기저기 이동 생활을 해야 하는 유목민들에게 적합한 형태의 가옥이다. 아무튼 본절은 벨라의 가족들(8, 9)이 길르앗 동편에까지 진출하여 유목 생활을 하였음을 보여 준다.

대상5:11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주하면서 살르가까지 다다랐으니 

=====5:11

갓 자손 - 본절에서부터 17절까지에는 갓 지파가 소개되고 있다. (Gad)은 야곱의 일곱째 아들이며 레아의 종 실바의 소생이다(30:11). 갓은 야곱으로부터 그의 후손들이 용맹한 자들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받았다(49:19). 그의 후손들은 르우벤 지파의 바로 북쪽에,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의 남쪽에 거주하였다.

바산 - '비옥하고 돌이 없는 평지'라는 뜻의 바산(Bashan)은 요단 강 상부 동편, 곧 갈릴리 바다에 인접해 있는 비옥하고 광활한 지역이다. 이곳은 대략 북쪽으로는 헤르몬 산, 동쪽으로는 살르가, 서쪽으로는 그술과 마아가, 남쪽으로는 르우벤 지파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는 본래 르바임(Rephaim) 족속이 거주하였으나 모세의 지휘 하에 이스라엘이 점령하였다(21:33-35;3:4-6).

살르가 - 바산의 동쪽 경계지이다(12:5). 이곳은 처음에 므낫세 반 지파에게 배당되었지만(13:29-31) 후에 갓 지파가 거주하게 되었다. 이러한 살르가(Salcah)바산의 동쪽 경계지를 견고하게 방어해 주는 주요한 요새지였다. 갓 지파는 이곳에 거하면서 이스라엘의 방패막이가 되었다.

대상5:12 우두머리는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산 사밧이요 

=====5:12

족장은 요엘이요...사밧이요 - 당시 바산 및 갓 지파 내에서 활약한 족장들의 이름이다. 이 중 요엘(Joel)'여호와는 그의 하나님'이라는 뜻이며 사밤(Shapham)'겨짐'이란 뜻이다. 그리고 사밧(Shaphat)'심판받은 자'란 뜻이다.

대상5:13 그 조상의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5:13

그 족속 형제 - 여기서 '형제'는 문자 그대로 친형제가 아닌 같은 지파에 속한 자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 족속'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베이트 아보테이헴'은 직역하면, '그들의 조상들의 집'이란 뜻이다. 라서 '그 족속''형제'란 두 말을 연결하면 '그들의 조상들의 집에 속한 자들'이란 말이 된다.

대상5:14 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며 

=====5:14

아비하일 - 그의 이름의 뜻은 '내 부친은 전능'이다. 이와 동일한 이름의 소유자로는 에스더의 아버지 아비하일(Abihail, 에 2:15)과 르호보암 왕의 장모 아비하일(대하 11:18) 등을 들 수 있다. 한편 본절은 아비하일의 계보에 대하여 아주 상세히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그의 후손들로 말미암아 갓 지파가 번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13).

대상5:15 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우두머리가 되었고 

=====5:15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 - 17절에 비추어 볼 때 아히(Ahi)는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 때, B.C. 8세기 초의 사람이거나 유다 왕 요담의 때, B.C. 8세기 중엽의 사람인 것으로 추측된다(Keil, Lange).

대상5:16 그들이 바산길르앗과 그 마을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주하여 그 사방 변두리에 다다랐더라 

=====5:16

바산길르앗 - 이는 바산(11)과 길르앗 성읍들(9)을 모두 합쳐서 일컫는 말이.

향촌(鄕村) - 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비브노테하'는 '세우다', '건설하다'는 뜻의 동사 '바나'에서 파생된 명사로 본래는 잘 건설된 성읍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성읍을 중심으로 하여 그 주변에 형성된 촌락을 의미한다(32:42).

사론의 모든 들 - 여기서 사론(Sharon)은 북부 팔레스틴의 해안에 위치한 욥바 근처의 사론 평야(27:29)가 아니라 요단 강 동편에 위치한 목초지를 가리킨다. 이곳은 헤스본과 아르논 골짜기(3:10) 사이에 위치한 미소르(Mishor) 또는 길르앗 고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여기서 ''에 해당하는 '미그라쉬'는 좋은 목초지를 가리키는 말이다(Wycliffe Bible Commentary, Keil).

대상5:17 이상은 유다 왕 요담 때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5:17

이상은 - 이는 곧 11절 이하에 소개된 갓 지파의 모든 인물들을 총칭하는 말이다(Keil, Lange).

유다 왕 요담과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 요담(Jotham)여로보암(Jeroboam)은 같은 시대에 통치한 왕들은 아니었다. , 여로보암의 통치 기간은 B.C. 793-753년이었고, 요담의 통치 기간은 B.C.750-731년이었다. 따라서 갓 지파의 족보는 요담 왕에 의해 작성된 것과 여로보암 왕에 의해 작성된 것, 둘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여로보암은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이스라엘 지경을 회복하였는데(왕하 14:25), 바로 이때에 갓 지파의 족보를 작성케 하였음이 분명하다(Keil & Delitzsch, Vol. III, p.108). 다음으로 요담은 아마도 요단 동편의 이스라엘 땅을 일시적으로 점령하고 그때에 갓 지파의 족보를 작성하게 하였을 것이다(Lange, Keil). 여로보암 사후 베가 왕 때(B.C.740-732)에 이스라엘이 극도로 혼란해졌던 사실로 미루어 볼 때(왕하 15:27-31) 이 같은 견해는 매우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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