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원어 설교

[성경식물 하나님 말씀] 로뎀 나무 רתם(레템)(왕상 19:4-5)

체데크 2020. 11. 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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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식물 하나님 말씀 중에서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엘리야와 연관성이 있는 로뎀 나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라도 의미 없이 기록된 것이 없습니다. 그중에 성경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리야와 연관이 있는 로뎀 나무를 통해서 우리는 구속의 역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로뎀 나무’ רתם(레템 7574)

 

명제: 로뎀 나무는 고난 가운데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목적: 예수그리스도는 고난 가운데 함께하셔서 피할 길을 주신다.

 

고대근동의 광야에서는 날씨가 뜨겁기 때문에 나무의 그늘만 찾아도 시원하게 쉴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름은 습도가 있기 때문에 그늘에 앉아 있어도 더운데 광야는 습도가 없기 때문에 그늘에 앉아 있으면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뜨거운 광야에서 그늘을 찾기가 쉽지가 않은데 그나마 그늘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로뎀 나무입니다. 로뎀 나무는 뜨거운 태양의 고통 가운데 잠시 안식과 쉼을 주는 나무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로뎀 나무는 비참함과 고난을 상징해 주고 있는 나무입니다. 그 이유가 광야의 뜨거운 햇빛에 그늘을 찾아야 하는데 작은 나무의 그늘에 머리를 숙이고 앉아 있는 모습이 비참한 모습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뜨거운 태양의 햇빛은 저주를 상징하고 그늘은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해 주고 있습니다. 로뎀 나무는 뿌리가 단단하기 때문에 숯을 만들면 최상급의 숯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뿌리가 모래 속에 깊게 수직으로 박혀있기 때문에 구하기가 싶지 않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우리는 로뎀 나무를 통해서 영적으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인생의 고난과 환란 속에서 작은 그늘이 되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 그늘도 찾을 수 없는 인생의 광야에서 작은 그늘과 같은 로뎀 나무의 그늘이 안식과 쉼을 선물해 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로뎀 나무는 비참한 모습을 유대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나의 죄악의 비참함과 고통과 환란을 뜨거운 광야와 같은 십자가에서 주님이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모든 죄와 환란을 가져가셨기 때문에 나는 십자가 그늘 밑에서 쉼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현재 저와 여러분들이 뜨거운 광야의 길을 걷고 계시다면 로뎀 나무와 같은 주님의 십자가 그늘 밑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잠시 안식을 얻으시고 인생의 길을 걸어가시는 것입니다.

로뎀 나무는 엘리야가 누워서 잤던 나무입니다.

 

왕상19:4-5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하고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엘리야는 하나님의 예언자로서 사역을 했던 사람입니다.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들을 기손 시냇가에서 죽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엘리야가 이세벨이 자신을 죽인다는 소식을 듣고 겁을 먹고 이세벨을 피하여 도망을 쳤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도착한 곳이 브엘세바입니다. 그런데 엘리야는 두려워서 사환을 그곳에 두고 자신 혼자 광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에서 엘리야가 브엘세바를 떠나 광야로 혼자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브엘세바의 지역은 이세벨의 영역이었기 때문입니다. 남 유다는 유다와 베냐민 지파로 이루어져 있지만 10개의 지파는 북 이스라엘 행정구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브엘세바는 시므온 지파의 땅이었기 때문에 엘리야는 아직도 이세벨의 행정구역 안에 있었기 때문에 브엘세바에 사환만 놔두고 광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광야’ מדבר(미드바르 4057) 광야이며 이 단어는 דבר(다바르 1696) 말씀하다, 안위하다, 위로하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엘리야는 이세벨의 눈을 피하여 광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개념에 광야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이면서 말씀을 받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광야는 허니문 기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신부들을 광야에서 40년 동안 먹이시고 입히시고 가르치신 사건을 떠올렸던 것입니다.

 

엘리야는 광야에서 이세벨을 떠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이세벨로부터 마음에 안식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지금 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큰 사역을 하고 난 후에 큰 어려움이 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주님이 붙잡아 주셔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나를 떠나도 예수님이 혼자 남은 광야에서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마음에 안식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척박한 광야에 있을 때에 만날 수가 있습니다. 어떠한 것을 의지할 수 없을 때에 주님의 말씀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내가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직 광야가 아닙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광야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척박한 광야는 나의 힘으로 전혀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 때에 그때에 내가 광야에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도 현재 이와 같은 상황입니다. 이세벨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밖에는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로뎀 나무’ רתם(레템 7574) 로뎀 나무이며 이 단어는 רתם(라탐 7573) 매다, 묶다, 멍에를 씌우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로뎀 나무는 눈에 보기에는 뜨거운 광야에서 작은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입니다. 하지만 이 그늘이 없다면 엘리야는 뜨거운 광야에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엘리야는 로뎀 나무에서 죽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가 로뎀 나무 밑에서 죽기를 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신의 모습이 비참해졌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열심히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이세벨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상황이 온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엘리야는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영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로뎀 나무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묶여 연합되기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절대 이세벨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주님께서 풀어주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들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열심히 하나님의 사역을 교회에서 했지만 물질적으로 사업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질 때가 있습니다. 엘리야가 뜨거운 광야에서 로뎀 나무의 작은 그늘에 머리를 숙이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처럼 세상의 사람들과 주변의 사람들이 비웃고 조롱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로뎀 나무에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와 교제하고 매이고 진리의 말씀으로 묶일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멍에를 매고 골고다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로뎀 나무는 주님과 함께 죽고 연합하여 부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멍에를 매지 않으면 부활도 나에게는 없습니다. 엘리야도 영적으로 주님과 함께 연합되었더니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먹을 양식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힘을 내어 호렙 산 하나님이 계신 곳까지 갈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이 되면 주님께서 육적인 먹을 양식을 주고 영적으로 복음의 말씀을 주셔서 40일 주야로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렙 산에서 엘리야가 하나님을 만나 다시 사명을 받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욥이 고백하고 있는 대싸리 뿌리가 무엇일까요?

 

30:4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짠 나물을 꺾으며 대 싸리 뿌리로 먹을거리를 삼느니라

 

욥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고 조소(嘲笑)하면서 괴롭힐 때에 하던 말씀입니다.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짠 나물을 꺾으며 대 싸리 뿌리로 먹을거리를 삼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욥은 많은 재력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말의 권세가 있었던 사람입니다. 자신의 말을 듣고 존중하고 따라주었습니다. 하지만 재산이 몰락하고 자녀가 모두 죽고 종들도 떠나고 부인도 떠난 처량한 신세가 되니 예전과 같이 자신의 말을 따라주는 사람이 없는 것을 한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대 싸리 뿌리로 먹을 것을 삼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비참한 상황을 말하는 것이며 전혀 먹을 것이 없을 때에 대 싸리 뿌리를 먹으면서 생명을 연명했다는 것입니다.

 

‘대 싸리’ רתם(레템 7574) 로뎀 나무이며 이 단어는 רתם(라탐 7573) 매다, 묶다, 멍에를 씌우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대 싸리는 로뎀 나무를 말합니다. 로뎀 나무의 뿌리는 먹을 수 없는 것인데 가난해서 궁핍해지면 어쩔 수 없이 먹을 수밖에 없는 것이 로뎀 나무의 뿌리입니다. 이처럼 욥의 처지가 힘들고 어려워졌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적으로는 주님과 함께 묶여있기를 원하고 멍에를 주님과 함께 매어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들도 주님을 섬기면서 살다 보면 육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도달할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찾아와서 고통의 나날을 욥처럼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의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도 못하고 대 싸리 뿌리를 먹는 것과 같은 고통의 연속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속에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이 나에게 멍에를 씌워주셔서 함께 가자고 하시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능력이 많았을 때에는 주님을 만나지 못했는데 경제가 힘들어지고 심신이 약해지니 주님을 만나게 되고 알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육적인 풍족함이 없을 때에 십자가 복음의 말씀이 달콤한 것입니다. 육적인 달콤함에 빠져 있을 때에는 영적인 주님의 십자가 복음이 맛이 없게 느껴집니다. 영적 입맛이 세상의 인스턴트 음식에 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음식을 끊고 났더니 십자가 복음의 말씀이 꿀처럼 달게 되는 것입니다. 육성이 죽을 때에 영성이 강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120:3-4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혀를 통하여 간사한 말을 하게 됩니다. 시편 기자는 네가 속이는 혀로 무엇을 나에게 주고 무엇을 나에게 더하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너의 혀는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같고 로뎀 나무 숯불과 같다는 것입니다.

 

‘화살’ חץ(헤츠 2671) 화살, 상처, 라는 뜻이며 이 단어는 חצץ(하차츠 2686) 나누다, 끊기다, 중단되다, 떼를 짓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남을 속이는 혀는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같아서 날아가면 심각한 치명상을 주게 됩니다. 이런 자들은 떼로 몰려다니면서 사람을 죽이는데 좋은 것들을 모조리 끊어지게 만들고 잘되고 있는 단체와 모임들을 중단시켜 해체시키는 자들입니다.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거짓된 소리를 하여 관계를 끊어버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무기 중에 칼과 창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해치고 죽이지만 화살은 멀리에 있는 사람을 죽이고 해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화살은 숨어서 몰래 쏘기 때문에 어디에서 화살이 날아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혀에서 나오는 말은 멀리에 있는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것도 숨어서 뒤에서 거짓된 말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맞은 사람은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절대 남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하고 숨어서 다른 사람을 죽이기 위하여 교회에서 작당을 하고 뒤에서 남의 뒤 담화를 하는 이런 것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담화를 할 때에 함께 동조하여 정확하지도 않은 것들을 실제로 한 것처럼 생각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속이는 혀를 로뎀 나무의 숯불에 비유하고 있는 것은 어떤 의도입니까? 로뎀 나무의 뿌리로 만든 숯불의 장점은 오래 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꺼진 것 같은데 재속을 뒤집어 보면 그 속에 아직도 불씨가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로뎀 나무 숯불에 관하여 탈무드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초막절에 로뎀 나무 숯불이 타는 것을 보고 간 사람이 유월절에 돌아왔는데도 그 숯불은 여전히 타고 있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초막절부터 유월절까지는 우기입니다. 비가 내리는 겨울입니다. 이것은 과장을 하여 말한 것이지만 이 정도로 로뎀 나무 숯불이 오래간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짓된 혀로 남의 말을 한 사람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어 오래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잘 나가던 사람을 죽이기 위하여 거짓된 말을 꾸며내어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잘 나가던 사업을 방해하여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로 남의 가정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로뎀 나무 숯불과 같은 거짓된 혀입니다. 이렇게 상처를 받은 사람들은 그 상처를 씻어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약3:8-10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사람의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않으면 절대 길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쉬지 아니하는 악이며 사람을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입니다. 우리는 한 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하고 또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도 합니다. 그래서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함께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로뎀 나무를 통해서 영적으로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뜨거운 광야에서 그늘 되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됩니다. 나의 비참함을 십자가에서 담당하신 주님과 연합되고 묶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배우게 됩니다. 로뎀 나무 숯불이 오래 타는 것처럼 내가 한 말이 다른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쉽게 내뱉은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치명타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고 십자가의 멍에를 함께 매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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