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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성경공부] 갈라디아서 서론과 개요

체데크 2021. 4.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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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갈라디아서 성경공부 중에서 갈라디아서 서론과 개요라는 성경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기록 장소와 시기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바울이 1차 전도 여행 후 안디옥에서 갈라디아 지방 교인들을 위해 기록했다고 주장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바울이 3차 전도 여행 중 고린도에서 로마서를 기록할 당시에 갈라디아 지방 교인들을 위해 기록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갈라디아서가 기록된 장소와 시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갈라디아서는 이미 이신득의의 원리를 알고 있던 성도들이 복음을 버리고 율법주의로 돌아오는데 대하여 이신득의의 원리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됩니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없음을 말합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었다는 확신을 갖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서론과 개요

 

갈라디아서 서론

. 제목

본 갈라디아서(Galtians)는 소 아시아 중앙에 있는 수신 지역의 이름(Galatia)을 따라서 지은 이름으로 바울이 기록한 서신들 가운데 한 서신으로 기독교 자유의 대 헌장, 혹은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한 선언서라고 불리는 책이다. 본서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교리를 아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갈라디아인들은 원래 흑해의 북쪽에서 온 민족의 하나로, 기원전 3세기에 소아시아 중앙에 정착한 민족이다. 그들은 복음에 관해 무지한 사람들이었는데 바울이 복음을 전하여 세워놓은 교회이지만 갈라디아 교인들 가운데는 유대의 율법주의자들의 잘못된 구원론에 미혹되어 모세의 율법을 지키고 할례를 받으므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인본주의 사상에 물들어 있었다. 이러한 상태에서 바울은 십자가의 복음 진리로 이신득의에 관한 구원의 진리를 설파한다. 이로 인해 갈라디아인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율법의 사슬에서 해방감을 안겨다 주었던 책이다. 무엇보다도 짧은 장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진리를 확연하게 드러내는 서신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래서 본서의 제목을 '이신득의' 혹은 십자가의 복음 진리를 통한 구원기 책으로 잡을 수 있다.

 

. 저자

본서의 저자에 관해서는 큰 논란의 여지가 없는 책이다. 보편적으로 정통주의 학자들은 다 바울의 기록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심지어 튜빙겐 학파까지도 본서가 바울의 저작임을 인정하고 있다. 본서의 저자가 바울이라는 설을 뒷받침할만한 분명한 자료들이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외증과 내증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첫째, 초대 교부들과 정통주의 학자들은 한결같이 바울이 본서의 저자임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 로마의 클레멘트가 쓴 편지와 폴리갑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여러 번 본서를 인용하고 있다(갈6:7, 4:26, 4:18). 그리고 익나티우스, 터툴리안,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순교자 저스틴의 주해서에도 바울의 저작임을 확신하며 자신의 편지에 인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 라틴어역, 수리아역, 무라토리의 정경에도 증거하고 있다.

더 나아가 그노시스의 이단자 말시온도 정경을 편집할 때에 본서를 바울서신의 중에 가장 앞부분에 두어 편집했다. 둘째, 무엇보다도 강력한 증거는 본서 자체의 증거이다. 저자는 본서의 기록자가 바울 자신임을 두 차례나 언급하며 밝히고 있다. 본문 서두에서 "...사도된 바울은"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을 향해 기원을 하고 있다. 그리고 후반부에 가서도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5:2), 간접적인 자신의 표현은 셀 수도 없을 만큼 여러 곳에 표현되어 있다. 셋째, 가장 명백한 것으로 본서의 내용 전체가 역사성이 있으며 바울의 복음적인 사상 논법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울의 사상과 내용 전개 그리고 문체와 어휘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조금도 다른 서신과 차이가 나지 않는 서신임을 확신할 수 있게 한다.

 

. 기록 연대 및 장소

갈라디아서의 저작 연대와 저작 장소를 결정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 이유는 본서의 수신 지역에 얽혀 있기 때문이다. 곧 남 갈라디아설과 북 갈라디아설의 주장이 각각 달라 나름대로의 강력한 근거를 제시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 애매한 것은 본문의 뚜렷한 증거로 나타나고 있지 않으며, 역사적인 자료도 미흡할뿐더러 학자들 사이에도 의견인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본서의 연대와 장소의 의견만 다룬다 해도 다 다루려면 50-51년 설, 53년 설, 55년 설, 54-57년 설, 57-58년 설 등 무려 학설이 열두 가지가 넘는다. 우선 남북의 견지에서 두 가지설을 주축으로 하여 연구해 볼 수 있다.

 

1) 북갈라디아설

만일 본서의 수신 교회 지역을 북 갈라디아로 보았을 때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당시에 드로아에 가는 도중에 그곳 지역을 방문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행16:6-8). 만일 두 번 이상 방문한 것으로 본다면 두 번째 방문으로 3차 전도 여행 때에 그곳에 들렸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갈1:23). 그때의 시기가 대체적으로 53년에서 56년경으로 보고 있다. 장소적으로 바울이 3년간 머물렀던 장소인 에베소에서 썼을 것으로 추측하지만 어떤 이는 마게도냐설을 내세우고 있다. 고린도설까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주후 56년경에 에베소에 체류한 기간에 기록한 것으로 여길 수 있다.

 

2) 남 갈라디아설

만일 본서의 수신 교회 지역이 남 갈라디아였다면 본서가 사도행전 15장에 나오는 예루살렘 공회 이전의 시기에 기록되었음을 단정할 수 있을 것이다. 바울과 바나바는 1차 전도 여행 도중에 그 지역의 교회를 두 차례나 방문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둘 때 갈라디아서 4:13"처음에"라는 어구에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1차 전도 여행을 끝마친 후 A.D.47-48년경 혹은 49년경에 안디옥에서 기록했을 것이라는 설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바울이 과연 1차 전도 여행 때에 그곳에 두 번이나 방문했는지는 확실한 단정을 내리기에는 자료가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참고로 바울이 갈라디아 지역 방문에 대해 일반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주후 45-48년경에 교회를 세울 때에 첫 번째 방문과 두 번째로 50년대 초반기 2차전도 여행 때의 방문, 그리고 3차 전도 여행 때(행18:23)의 방문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앞에서 언급한 두 가지면에서만 보더라도 어려운 문제에 봉착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본서의 내용이다. 본서와 고린도후서와 기록 관련을 소홀히 여길 수 없다. 라이트후트(J. B. Lightfoot)의 주장처럼 고린도서의 내용과 본서와는 아주 긴밀한 관계에 놓여있다. 이러한 이론들을 종합해 볼 때에 1차 전도 여행 때에 에베소에서 기록했다는 설도 아주 유력한 설이지만 그보다 본서는 바울이 3차 전도 여행 때에 고린도후서를 기록한 후 마게도냐에서 기록했을 것이라는 설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기록 시기는 A.D.56년경으로 보인다.

 

. 기록 목적

본서의 기록 목적은 본서 자체가 뚜렷하게 증거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유대주의자들의 잘못된 구원 사상에 대항하여 복음의 진리로 변호하기 위함이다. 바울이 처음 갈라디아에 가서 복음을 전할 때 큰 성공을 거두어 그 결과 여러 곳에 교회를 세워 하나님 나라를 확장했다. 그런데 얼마 안 되어 복음에 반항하는 유대주의자들이 일어나서 의식적인 율법에 중요성을 부여하여, 이방인을 향하여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행15:1)하며 가르치는 것이다. 유대인들 중에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과 이방인 중에 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굉장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가르침이었다.

 

그들은 예루살렘의 권위를 주장하면서도 바울의 사도권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바울이 전하는 복음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일 뿐만 아니라 특별 계시로 인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거짓 소문으로 날조하여 유포하며, 갈라디아 교인들을 미혹하여 교회를 어지럽히는 것이다.(1:7, 5:10) 거짓 선생들의 주장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내세우며 할례의 시행을 요구했다(6:13). 바울은 교회를 세웠지만 이러한 유대주의의 잘못된 사상으로 인해 교회를 무너지게 하는 그들의 잘못된 사상을 대항하여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을 보호하고자 급히 본서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바울은 본 서신을 통해서 유대주의 사상을 단호히 배격하고 복음의 진리로 확고하게 변호했다(1:8).

 

. 특징

본서는 다른 서신과 달리 몇 가지 특이할 만한 점이 있다. 첫째, 본서는 일종의 변증서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책이다. 그것도 보통 변증이 아니라 아주 강하여 전투적인 변호의 책으로 기록되어 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누가 너희를 꾀더냐!"(3:1) "너희가 이렇게 어리석으냐"(3:3)라는 표현들은 보통 질책의 소리가 아니다. 엄격한 어조의 표현이다. 그 외에도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3:2), "육체로 마치겠느냐!"(3:3)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등 이러한 표현들은 다른 서신에서 찾아보기 힘든 표현이다. 이렇게 강한 어조의 모습으로 변호한 것은 그만큼 복음의 보호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나아가서 갈라디아 교인들을 더 이상 미혹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둘째, 본서가 바울이 기록한 로마서와 아주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본서와 로마서를 비교 연구하여 검토해 보면 실로 '소 로마서'로 불리우리만큼 그 중심 사상이 동일하다. 곧 그 사상은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구원을 얻게 된다는 이신득의 사상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만 구원에 이룰 수 있다는 복음 진리의 진수를 담고 있다(3:1,7,13,22, 6:14). 로마서는 바울이 기록한 서신 가운데도 가장 잘 알려진 바울 신학의 결정체를 이루는 저작이다. 그 사상이 어거스틴, 마틴 루터, 존 칼빈 등 훌륭한 신학자를 배출하게 된 원천적 힘을 소유한 책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갈라디아서가 빠져버린 로마서를 생각할 수 없다.

 

갈라디아서는 비록 내용의 길이에 있어서는 짧지만 로마서에 버금갈 정도로 핵심적인 복음의 진리를 강력하게 나타내고 있는 서신이다. 확실한 소망을 가져다주는 책이다. 로마서의 주요 내용의 흐름이 율법이냐? 아니면 복음을 통한 믿음이냐? 하는 맥락에 따른다. 본서의 내용 흐름도 결국 율법을 듣고 지킴으로냐?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냐? 하는 것이다. 바울이 로마서에서 시종일관 강조한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며 갈라디아서에서 시종일관 강조한 내용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이다.

 

. 주요 사항

첫째, 구원론의 기초인 이신득의의 사상이다.

본서를 통해 바울이 언급한 내용의 자료들과 그 당시 유대주의자들이 주장한 학설은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그 차이는 주로 율법과 복음의 대결이라기보다 가장 중요한 복음의 진리를 뒤로 저버리고, 오히려 의식적인 율법의 실천을 위한 인간의 노력이 마침내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인본주의적인 사상이 문제가 된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더욱 확대되어 갈라디아 교회 안에서 거짓 선생들이 일어나 바울이 이미 전한 복음의 진리를 짓밟고 대항하며 자기들이 만든 사상에 교인들을 현혹하는 자리에까지 이르렀다. 여기에 대항하여 바울은 그리스도의 계시를 직접 기록했는데 바로 이신득의의 구원 사상이다. 이신득의는 곧 사람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 일컬음을 받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설로 여겨지는 것이 아니라 구원에 대한 성경의 기본 진리에 속한다. 이러한 바울의 복음적인 변호는 유대주의자들의 율법주의 사상과 정면으로 무너뜨리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바로 세울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해 왔다. 유대교의 무거운 짐에서 해방을 가져다주는 진리이다. 이 사상으로 인해 기독교 역사에 가장 부패했던 로마 가톨릭의 불의를 대항하여 1517년 루터로 하여금 종교개혁의 깃발을 들게 했던 계기가 되었다. 기독교 역사의 거대한 신학의 기둥을 세우게 되었다. 본서의 내용을 살펴보더라도 1, 2장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원을 기록했으며, 3, 4장은 그 진리를 구약과 바울의 경험으로 증거 되고 있으며, 5, 6장은 그 진리로 인한 결과 곧 십자가의 복음을 믿음으로 참된 자유와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됨을 기술하고 있다.

둘째, 율법과 복음을 잘 비교 서술한 책이다.

곧 율법과 복음과의 관계를 대조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본서를 자세히 살펴보고 연구하면 중요한 두 줄기의 어구를 발견할 수 있다. 하나는 '복음'(1:6, 7, 8, 9, 11, 2:5, 7)이라는 어휘이고, 다른 하나는 '율법'(2:16,19,21, 3:2, 5, 10)의 어휘이다. 복음과 더불어 나타난 어휘가 '은혜'(1:3, 6, 2:21, 3:18)라는 단어와 '믿음'(2:16, 20, 3:2, 5, 9, 11, 14)이라는 단어이다. 율법과 더불어 자주 나타난 단어가 '할례, 할례자'(2:3, 7, 8, 9, 12)라는 단어이다. 곧 유대주의자들이 교회에 침투하여 가르치는 것은 율법을 중심으로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며, 바울이 주장한 것은 은혜의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믿음으로만 구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바울이 전한 복음의 진리가 제외된 율법으로의 구원은 비성경적이며 인간을 구원의 진리로 이끌 수 없는 거짓되고, 위선 된 인본주의 사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바울이 전하며 변호한 복음의 진리는 소망이 없는 갈라디아인들에게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과 참 자유를 가져다주는 메시지가 된다.

 

. 개요

1: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변호(1:1-2:21)

1. 서론(1:1-9)

1) 문안(1:1-5)

2) 다른 복음에 대한 경고(1:6-10)

2. 바울이 전한 복음(1:11-2:21)

1)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음(1:11-17)

2) 하나님 앞에서 전한 참된 복음임 (1:18-24)

3) 예루살렘에서 사도를 만남(2:1-10)

4) 베드로를 면책함(2:11-14)

5) 이신득의의 원리(2:15-21)

 

2:복음의 본질(3:1-4:31)

1. 율법의 행위냐 믿음이냐(3:1-5)

2. 믿음으로 의롭게 된 아브라함(3:6-9)

3. 율법의 저주에서 구속함(3:10-14)

4.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3:15-18)

5. 약속과 율법과의 관계(3:19-22)

6. 율법의 역할(3:23-24)

7. 믿음으로 인한 결과(3:25-29)

8. 하나님의 아들(4:1-7)

9. 초등 학문에 대한 경계(4:8-11)

10. 갈라디아 교인들을 위한 수고(4:12-20)

11. 두 언약의 대조(4:22-31)

 

3:복음적 의의 생활론(5:1-6:10)

1. 그리스도인의 자유 행사(5:1-12)

2. 사랑의 계명(5:13-15)

3. 성령과 육체의 투쟁(5:16-18)

4. 육체의 일(5:19-21)

5. 성령의 열매(5:22-26)

6. 서로 짐을 지라(6:1-5)

7. 성령을 위해 심어라(6:6-10)

 

4:마지막 경고와 축도(6:11-18)

1. 할례자들에 대한 경고(6:11-13)

2. 십자가 자랑(6:14-15)

3. 축원(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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