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히브리어 강해 말씀은 용서받은 간음한 여인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왔습니다.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대로 돌로 치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는 자가 돌로 치라고 했습니다. 용서받은 간음한 여인(요 8:1-11) 간음한 여자에 대하여(1-11) • 8:1-2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예수께서 기도하시기 위해 감람산으로 가셨다. 예수님은 자주 감람산에 가서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다. 예수님이 밤에는 산에 가서 기도하시고 아침에는 성전에 와서 백성을 가르치시므로 큰 권능이 있었다.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하고 전도해야만 힘이 있고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