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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리 문답 원문 성경공부] [제1문]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目的)

체데크 2022. 6. 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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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리 문답 제1문에서는 사람이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부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감사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目的)

 

명제 :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다.

목적 : 내가 하나님께 구원받았으니 삶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제 1 문 :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 다. (11:36; 고전 10:31; 73:24-28; 17:22~24)

 

교리문답의 제일 첫 번째 질문으로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를 가르쳐 주려고 한다. 자식이 부모의 은혜를 모르면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자라고 말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도 모르면 이와 같은 자다. 어떤 사람은 자신 스스로 이 땅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유교사상에 찌들은 사람은 자신의 부모로부터 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더 조상들을 파고 올라가면 결국은 인간의 시조(始祖)는 아담이다.

그럼 아담은 혼자 스스로 태어났는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진화론을 믿는다. 인간이 진화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시조인 아담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한다. 인간은 스스로 태어나고 자란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창조된 창조물이다. 창조물은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이것이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다. 창조물이 창조주의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다가 타락하게 되었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기 전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았다. 하나님과 교통이 있었고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했다. 문제는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범죄 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끊어졌다. 죄를 짓기 전에는 하나님이 중심이 된 생활을 했지만 범죄하고 난 후에는 자신을 중심으로 한 생활을 했다. 인간의 본성은 범죄 함으로 깨졌다. 원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말씀을 거역하여 죄를 짓고 하나님의 형상이 깨져버렸다.

 

하나님의 형상이 언제 회복되었는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확신을 받고 난 후에 아담으로 인해 깨져버린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다. 구원받은 자들은 자신의 생활 중심이 하나님의 생활 중심으로 바뀌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아직도 아담으로 인해 깨져버린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을 중심하면서 살게 된다. 그럼 구원받은 자들은 어떠한 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알아보자.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아담이후에 타락한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고 나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 내가 먹는 것, 마시는 것, 어떤 일을 하는 것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한다.

 

먹든지(에스디에테 2068 VIPAP2 동사, 직설법, 현재, 능동태, 복수, 2인칭) 먹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에스디오) 라는 어근이다. 구원받은 자는 무엇을 먹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여기에서 실제로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다면 종류에 상관없이 영광을 돌리라고 한다. 직설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자신이 먹고 있는 그 무엇일지라도 감사하라는 의미다. 사람이 지금 현재 먹을 수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야 한다.

 

만약에 조난을 당해 며칠을 굶었다고 가정해 보자. 사람이 죽을 위기에 처한 상태가 되었다. 이때에 산 속에서 먹을 수 있는 나무 열매를 찾게 되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할까? 하나님께서는 어느 곳에 있든지, 어느 시간에 있든지, 지금 현재 먹을 수 있다면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현재 시제를 사용하여 매일같이 먹는 것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한다.

 

마시든지(피네테 4095 VIPAP2 동사, 직설법, 현재, 능동태, 복수, 2인칭) 마시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피노) 라는 어근이다. 사람이 마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목마름이 있을 때에 물 한잔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다. 사람이 육적인 목마름이 있지만 영적인 목마름도 있다. 더 갈증이 나는 것은 영적인 목마름이다. 사람이 육적인 목마름이 있을 때에 물 한잔을 마시는 것에는 감사가 있는데 영적인 목마름에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듣는 것에는 감사함이 떨어질 때가 있다.

 

하나님은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에 관하여 현재 네가 마시고 있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직설법은 실제로 네가 목마름에 처해 있을 때에 마시고 있다면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을 교훈한다. 언제, 어디에 있든지 현재 지금 마시고 있다면 감사한 일이다. 영적으로 목마름에 처한 자가 영생의 말씀을 마실 수 있다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현재 시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매일같이 영육으로 마실 수 있는 상황이 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의미다.

 

무엇을 하든지는 (포이에이테 4160 VIPAP2 동사, 직설법, 현재, 능동태, 복수, 2인칭) 만들다, 행하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포이에오) 라는 어근이다. 사람이 지금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구원받은 자는 원죄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뜻대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아버지의 뜻대로 행동하셨다. 사람이 직장이나, 가정이나, 학교나, 사업하는 장소에서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들이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것인지를 알아야 하며 만약에 내가 하는 행동이 잘못된 행동이라면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현재 내가 행동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먼저는 신앙이 올바르게 갖추어져야 한다. 사람의 신앙이 매일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현재 시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어제 나의 행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면 이제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현재라는 의미는 계속해서 매일같이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뻐하면서 즐거워하라는 의미다. 이렇게 하라는 것은 사람이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명령이며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영광을 위하여 하라(포이에이테 4160 VMPAP2 동사, 명령법, 현재, 능동태, 복수, 2인칭) 만들다, 행하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포이에오) 라는 어근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반드시 먹고, 마시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한다. 그 이유가 명령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구원받은 자라면 반드시 실천에 옮겨야 한다. 이렇게 실천에 옮기는 것은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이렇게 해야 한다. 현재 시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그 증거다. 사람은 구원받고 나서 내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려야 한다.

 

주님이 구원받은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린 것처럼 선택받아 구원받은 자가 주님과 같이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기를 원한다.

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붙여주신 자도 자신이 있는 곳에 함께 있어서 창세전부터 주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구원받은 자들도 주님의 영광을 보기를 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 것을 구원받은 자들은 알아야 한다.

 

내게 주신은 (데도카스 1325 VIRAS2 동사, 직설법, 완료, 능동태, 단수, 2인칭) 주다, 허락받다, 세우다, 맡기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디도미) 라는 어근이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말씀한다. 자신에게 주신 자도 주님이 있는 곳에 자신과 함께 있다고 말씀한다.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님께 맡겨주셨다. 주님 스스로 창세전에 선택받은 자를 골라 뽑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허락을 받았기 때문에 선택받은 자를 세워주셨다.

 

중요한 것은 창세전에 선택받은 자는 실제로 하나님께서 주님께 맡겼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가 직설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은 존재하고 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선택한 자를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주님께서도 자신에게 붙여주신 자는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했다. 그 이유가 완료 시제이기 때문이다. 이미 선택받은 자를 하나님께서 주님에게 구원받을 수 있도록 주셨다. 이런 모든 행동은 끝이 났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다. 완료 시제가 증거다.

 

구원받은 자는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붙여주신 자다.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게 되었다. 이런 자는 앞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내가 아직도 내 생활이 중심이 되어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다.

 

나와 함께 있어(오신 5600 VSPAP3 동사, 가정법, 현재, 능동태, 복수, 3인칭) 내가 있다, 나는 ~이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에이미) 라는 어근이다. 구원받은 자는 주님과 함께 있다. 이 세상에서도 함께 있지만 죽어서 영원한 천국에도 함께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무나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입으로 시인한 자가 주님과 함께 있다. 그 이유는 가정법을 썼기 때문이다. 가정이라는 것은 주님과 함께 있을 수도 있고 함께 있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다는 것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시인하여 구원의 확신이 날마다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제 때문이다. 지금 내가 주님과 함께 하고 있다면 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주님은 구원받은 자들에게 자신의 영광을 보기를 원하고 있다. 주님이 성부 하나님을 섬기고 영광을 돌렸던 것을 구원받은 자들도 깨닫고 보기를 원한다.

 

그들로 보게(데오로신 2334 VSPAP3 동사, 가정법, 현재, 능동태, 복수, 3인칭) 응시하다, 지켜보다, 생각하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데오레오) 라는 어근이다. 주님은 성부 하나님에게 부탁하여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 주님의 영광을 보는 자는 구원받은 자다. 독생자의 영광은 아무나 볼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주셔야 만이 볼 수 있다. 이런 자는 주님의 영광을 보면서 생각하게 된다. 독생자의 영광을 본 사람은 선택받은 자요, 보지 못한 자는 선택받지 못한 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가정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보는 사람도 있고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 현재 나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을 보고 있다면 구원받은 자다. 이렇게 독생자의 영광을 보고 있는 사람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보게 된다. 현재 시제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구원받은 자는 매일같이 독생자의 영광을 보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구원받은 자가 행할 것은 무엇인가? 오직 하나님과 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사모해야 한다.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김으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

 

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에게 주님의 교훈으로 인도하시고 먼 훗날에는 영광으로 영접하게 된다. 마지막 날에 나를 천국으로 영접하게 된다.

 

주의 교훈으로(바아초트카 6098) 충고, 조언, 의논, 이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에차) 라는 어근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조언하셔서 이끌어 가시는 것을 의미한다. 구원받은 백성들을 견인하여 가신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때까지 하나님은 계속해서 나를 이끌어 가신다.

 

나를 인도하시고는 (탄헤니 5148 VHIMYS.CXS 동사, 히필, 미완료, 남성, 2인칭, 단수. 공성, 1인칭, 단수) 이끌다, 인도하다, 안내하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나하) 라는 어근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나가기 때문이다. 내가 구원받았다고 나의 힘으로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誤算)이다. 하나님께서 잘못된 인생이 되지 못하도록 이끌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히필 사역능동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나를 이끌어 천국으로 안내하신다. 이것이 성도의 견인이다. 하나님은 선택받은 자가 올바른 길로 가지 않으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서 올바른 길로 올 수 있도록 이끌어 가신다. 미완료 시제를 사용하고 있다. 하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내가 구원받았다고 함부로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고 주님의 이름을 즐거워하지 않으면 끝까지 따라가셔서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신다.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구원받은 나는 하늘에서는 주 외에 아무도 없다. 땅에서도 주님 밖에는 사모할 분이 없다.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사람이 제일 되는 목적이다.

내가 사모할 이(하파츠티 2654 VQACXS 동사, , 완료, 공성, 1인칭, 단수) 기뻐하다, 즐거워하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는 (하페츠) 라는 어근이다. 시편 기자가 하늘과 땅을 통틀어 사모할 이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다고 말한다. 사모한다는 것은 주님 밖에는 기뻐하고 즐거워할 이가 없다는 의미다. 시편 기자는 사람이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자신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오직 주님만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기로 작정했다. 칼 단순능동형과 완료 시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완료는 마음에 작정한 것을 변함없이 간다는 의미다. 사람은 항상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다. 변화무쌍(變化無雙)하여 마음을 쉽게 바꾼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겠다고 고백했다. 구원받은 자들도 시편 기자처럼 사람이 제일 되는 목적은 마음에 변화 없이 어떠한 상황과 장소와 시간에 따라서 신앙이 바뀌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만을 바라보고 영광을 돌리며 즐거워해야 한다.

 

생각해 볼 문제

 

1.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현재 나는 어떻게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있습니까?

3. 현재 내가 있는 장소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까?

4. 현재 내가 하는 행동과 말은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있습니까?

5. 만약에 내가 주님을 영화롭게나 즐거워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6. 현재 나는 먹고, 마시고, 행동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있습니까?

7. 내가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면 성화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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