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2편에서는 회개와 사죄의 기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회개함으로 죄 사함을 얻었습니다. 죄 사함을 얻은 이후에 기쁨에 대해서 간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구원받고 난 후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회개와 죄사함의 복(시 32:1-11) [1-2절]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 . . . 다윗은 말한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다윗은 죄사함에 대해 증거한다. ‘허물’(페솨)이나 ‘죄’(카타아)는 구약성경에서 죄를 가리키는 대표적 용어들이다. ‘정죄’라는 말(아본)은 ‘죄, 죄책, 죄의 형벌’이라는 뜻이 있다. 허물이 사함을 얻고 죄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