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계시록 14장 설교말씀 중에서 세 천사의 경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 천사의 경고(계 14:6-13)
♣명제: 세 천사는 복음과 심판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목적: 심판이 오기 전에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살아나며 거절하는 자는 짐승에게 경배한다.
십사만 사천 명이 구원의 인을 맞고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시온 산에 섰습니다. 이 사람들은 새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완전하게 구원받은 백성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은 세 천사를 보게 됩니다. 세 천사는 모두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천사는 바로 복음을 전파하는 종들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선택받은 자들은 주님의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계 14: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과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영원한 복음’ בשר(바사르 1319) 고지하다, 알리다. 선포하다, 기쁜 소식을 받다, 라는 뜻입니다. 영원한 이라는 단어는 עלם(알람 5956)에서 왔습니다. 감추다, 숨기다, 깨닫지 못하다, 라는 뜻입니다. 그럼 영원한 복음이 무엇입니까? 바로 만세전에 감추었던 영생의 비밀을 주님께서 깨닫게 하셔서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 복음을 십자가에서 기쁜 소식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놀라운 비밀입니다. 이 복음은 아무나 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택된 백성들만 소유하게 되어 있습니다.
(딛 1:2-3)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이 영원한 복음은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셔서 선택된 영혼들을 살리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백성들은 이 영원한 복음을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전도로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이것이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이며, 직분입니다. 내가 이 복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나는 하나님께 버린 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가졌더라’ εχω(에코 2192) 가지다, 소유하다, 획득하다, 보유하다, 라는 뜻입니다. 천사들은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말씀을 획득하고 보유하여 소유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은 복음을 전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전도라는 도구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천사는 바로 나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가져야 합니다. 반드시 십자가의 피 흘리신 예수님을 획득하고 보유해야 합니다. 이 영원한 복음을 내가 가졌던 때가 있습니다. 바로 십자가 사건을 믿었던 즉시 복음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가 되어 의로운 방향으로 돌아섰습니다. 영원한 복음을 소유한 것은 바로 현재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과거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면 구원받지 못한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없는데 미래에 생길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도 안 됩니다.
지금 현재에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에서 복음을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복음을 가지는 것은 내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구원받았다면 전도하기 위해 복음을 적극적으로 배워야 합니다. 배우지 않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까? 이 복음을 소유했다면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소유한 것은 나 혼자 간직하고 나만 구원받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바로 선택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영혼을 구원할 목적으로 내가 간직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나에게 주신 책임이며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을 소홀히 생각하지 말고 사명과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복음을 가진 천사가 큰 음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심판의 시간이 왔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이때에 나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큰 음성으로 말해야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복음을 전파하여 주님께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여 영광을 돌리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시켜 주신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나에게 진정 십자가의 복음이 있습니까? 이 복음 때문에 부끄러워하지는 않습니까?
‘심판의’ κρισις(크리시스 2920) 판결, 재판, 고발, 결정, 이라는 뜻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시간이 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재판하여 판결하시고 고발된 자들을 지옥의 불 못으로 던져 넣기로 결정되는 순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심판에는 이미 선택된 백성들은 천국으로 갈 자들과 지옥으로 갈 자들이 모두 하나님 안에 소유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은 1:1로 이루어집니다. 나도 하나님 앞에 나가서 심판받게 되는데 이 심판은 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으로 결정을 받든 지 지옥으로 결정을 받든 지 판결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심판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때에 복음을 가진 자는 절대 지옥으로 떨어지는 판결을 받지 않습니다. 나는 내 가족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이 복음을 듣지 못하면 사탄에게 고발되어 지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계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두 번째 천사가 곧 뒤를 따라 말하는데 큰 성 바벨론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이 바벨론이 한 짓은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했습니다. 이 바벨론은 무엇입니까? 바로 율법을 강조하여 많은 영혼들을 죽인 자들과 단체를 말합니다.
‘바벨론’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 בלל(발랄 1101)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혼동하다, 더럽히다, 섞이다, 혼합하다, 라는 뜻입니다. 바벨론은 많은 우상이 있었던 곳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달 신을 섬겼던 곳입니다. 이 시대에 율법을 주장하면서 복음을 더럽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복음인 것처럼 전하여 사람을 혼동하게 만들어 영혼을 죽게 합니다. 이 단체와 사람들은 혼합주의입니다. 복음과 율법을 혼합하여 하나님의 전적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내가 구원을 받아도 자신의 행위로 회개를 해야 한다고 하며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바로 율법주의 이단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모든 복음을 혼합하게 만들어 더러운 자신의 행위로 섞어서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는 자들입니다.
이 시대에 복음을 가진 자들이 이렇게 되면 안 됩니다.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혼합 주의로 신인 협동하여 구원을 이루는 것이라고 전하면 큰일 납니다. 이 시대가 점차적으로 혼합 주의로 빠져가고 있습니다. 이때에 우리는 반드시 십자가의 순수한 복음만 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혼합주의 자들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지옥의 불 못으로 던져지게 됩니다. 목사들은 성도들에게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면 안 됩니다. 율법을 강조하여 구원을 자신의 능력으로 구원받게 가르치는 것이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는 것입니다.
(계 14:9-10)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세 번째 천사가 또 뒤를 따르면서 큰 음성으로 말하는데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은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됩니다. 복음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단의 짐승에게 경배하고 이마에 이단의 교리가 박혀 인간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자들은 진노를 받게 됩니다. 또한 오른손을 들어 인간을 섬기기로 선언한 자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됩니다.
그럼 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는 것일까요? 이스라엘은 가을에 포도를 추수하게 됩니다. 포도가 추수되기 전까지는 건기이기 때문에 마실 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포도를 수확하면 포도즙 틀에 포도를 넣고 발로 밟아 즙을 짜게 됩니다. 이 포도주를 처음으로 마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계 14: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하나님은 포도주 틀에 던진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진노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은 진노의 포도주 틀에 들어가 고난을 당하게 되며 고통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선택된 백성들은 목마름에 갈증 난 것을 포도주를 통해 해갈됩니다. 바로 십자가의 복음으로 내 영혼이 해갈되는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영원히 고통과 고난이 끝이 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올라가리로다’ αναβαινω(아나바이노 305) 올라가다, 오르다, 라는 뜻입니다. 구원받지 못하고 심판받은 자들은 고난이 끝이 없습니다. 이 고난이 실제적으로 있으며 이 고난은 현재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만 이루어지는 사건이 아니고 현재 내가 예수님 안에 없으면 나도 이런 고난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고난은 내가 열심히 살아도 오게 됩니다. 내가 자발적으로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산다고 해서 윤리, 도덕적으로 선행을 베풀면서 산다고 해서 이 고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 고난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입니다.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모두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영혼의 안식을 누리지 못하며 육신적으로 항상 고통 속에 살게 됩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이단에 빠져 있는 자들입니다.
‘얻지’ εχω(에코 2192) 가지다, 소유하다, 라는 뜻입니다. 짐승을 경배하는 자들은 안식을 얻고 싶어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자들은 현재 밤낮으로 안식을 얻지 못하고 고통 중에 살게 됩니다. 영적으로 고통을 당하지만 육신의 고통도 너무나 크게 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자신이 열심히 능동적으로 살지만 찾아오는 것은 오직 고통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으려는 자들은 밤낮 쉼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도 내 힘으로 하려고 하면 신앙생활이 너무나 힘들어 밤낮 고통 속에 살고 안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까? 끝까지 인내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지키는’ τηρεω(테레오 5083) 지키다, 보존하다, 기다리다, 경계하다, 라는 뜻입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계명의 말씀을 보존하고 지켜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면서 이단들을 경계하여 끝까지 주님을 기다리면서 말씀 안에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자들은 말씀을 들었을 때에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리게 되며 이 말씀을 지금 당장 지키면서 사는 것입니다. 바로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는 인생을 말합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것으로 끝이 나면 안 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능동적으로 지키면서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삶에서 나타나는 복음입니다.
(계 14: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사도 요한은 하늘에서 음성을 듣게 됩니다. 이 음성의 소리를 기록하라고 하는데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은 수고를 그치고 쉬게 되는데 그 행한 대로 갚아주시겠다는 음성입니다. 바로 상급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마지막 하나님 앞에 갔을 때에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상급을 받게 됩니다. 행한 일이 적으면 받을 상급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철저하게 행한 대로 노력한 만큼 하나님께 헌신한 대로 상급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복이 있습니다. 이 자들은 영혼의 쉼을 얻게 됩니다. 수고를 그치고 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행한 것이 없다면 받은 상급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위해 살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남들은 많은 상급을 받는데 나는 받은 상급이 없다면 자신을 책망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헌신한 것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따름이라’ ακολουθεω(알콜루데오 190) 따르다, 따라가다, 라는 뜻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따라서 행동한 자들을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 받은 상급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현재에 열심히 헌신한 자들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열심히 주님을 섬기면서 자신을 아끼지 않는 자들입니다. 과거에 열심히 하고 현재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항상 지금 열심히 해야 합니다. 매일같이 주님을 섬길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하나님께 받은 상급이 큰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다면 이제 나에게 확실한 구원의 복음이 있습니까? 영원한 복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바로 십자가 보혈의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없으면 나는 심판받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복음만 소유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많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상급을 받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여 많은 자들을 의로운 대로 오게 한 자는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짐승에게 경배하지 말고 우상을 섬기지 말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주님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모르면 복음을 배우는데 힘써야 합니다. 내 안에 항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약성경 원어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 은혜”(롬8:1-4) (0) | 2020.10.11 |
---|---|
[로마서 12장 설교말씀] “내가 감사의 예물이 되어라”(롬12:1-2) (0) | 2020.10.10 |
[무화과나무 저주 설교말씀] “주님이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막11:12-14) (0) | 2020.10.10 |
[요한계시록 14장 설교말씀] 시온 산의 어린양(계 14:1-5) (0) | 2020.10.10 |
[요한계시록 3장 설교말씀]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리라(계 3:7-13) (0) | 2020.10.09 |
[사도행전 2장 설교말씀] “하나님의 추수 때”(행2:37-42) (0) | 2020.10.08 |
[사도행전 18장 설교말씀] “침묵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행18:5-11) (0) | 2020.10.08 |
[사도행전 5장 설교말씀]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행 5:33-42) (0) | 2020.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