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16

[맥추 감사 주일 설교문] 감사의 첫 단을 하나님께 드려라(민 28:26-31)

오늘의 성경 말씀은 민수기 28장에서 맥추절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습니다. 맥추절은 밀을 수확하는 시기입니다. 유월절은 보리를 수확 하여 하나님께 드리고 맥추절은 밀을 수확 하여 하나님께 드립니다. 밀을 수확하여 고운 가루로 떡을 만들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맥추절은 칠칠절과 같습니다. 신약에서는 오순절입니다. 오순절은 성령강림절입니다. 우리가 맥추절을 통해서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받아야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받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믿고 구한 것은 이미 받을 줄로 알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맥추절 감사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감사의 첫 단을 하나님께 드려라(민 28:26-31) ♣명제:..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첫째 맥추 감사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입니다. 구약의 맥추절은 밀을 수확하던 시기입니다. 오순절과 연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유월절에 어린양으로 죽고 무덤에 들어갔다가 부활하심으로 승천하시고 오순절에 성령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오순절을 통해서 교회가 탄생하였습니다. 우리도 맥추절을 통해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맥추절 감사 예배를 통해서 성령 하나님이 임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대상16:1 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에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리니라 대상16:2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대상16:3 이스라엘 무리 중 남녀를 막론하고 각 사람에게 떡..

기도 자료 2022.06.26

[시편 57편 설교말씀] 원수의 비난에서 건지심을 찬송함(시 57:1-11)

시편 57편에서는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속성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환난이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찬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사탄 마귀 원수가 우리를 공격할지라도 예수님은 나의 방패가 되어 주셔서 구원해 주십니다. 원수의 비난에서 건지심을 찬송함(시 57:1-11) [1절]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 . . . 다윗..

[아모스 6장 성경 좋은 말씀] 안일, 사치, 무관심의 죄(암 6:1-14)

아모스 6장에서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을 심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보여주었는데 그 이름을 망각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 주었는데도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면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북이스라엘 백성처럼 인생을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복음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안일, 사치, 무관심의 죄(암 6:1-14) [1-2절]..

[히브리서 12장 강해 설교말씀] 거룩함을 이룰 것(히 12:1-29)

히브리서 12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고 히브리서 기자가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징계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사생자에게는 징계가 없지만 참 아들에게는 징계가 있습니다. 잘못된 길로 가면 하나님은 징계를 하십니다. 우리에게 징계가 있다면 참 아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룩함을 이룰 것(히 12:1-29) 1-4절, 믿음의 경주 [1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 . . . 본문은 말한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1, 2절에서 주동사는 ‘경주하자’이며 ‘벗어..

[요한복음 성경공부] 실로암(Σιλωαμ) 뜻

요한복음 9장에서는 눈먼 맹인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여 소경의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밝은 눈으로 돌아왔습니다. 실로암(Σιλωαμ) 요9: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요9: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9: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요9: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요9: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요9:1..

성경공부자료 2022.06.24

[레위기 18장 성경 좋은 말씀] 성 도덕에 관한 법(레 18:1-30)

레위기 18장에서는 이방 백성의 풍습을 따르지 말 것을 말씀합니다. 가나안 땅의 풍속과 관습을 따르면 안 됩니다. 가나안 족속들은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성문화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성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올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성 도덕에 관한 법(레 18:1-30) [1-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 . . . 여호와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

[사도행전 히브리어 성경말씀] 부인하지 못하는 사도의 권위(행 4:13-16)

사도행전 4장에서는 산헤드린 공회에 베드로와 요한이 세워졌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파하다가 대제사장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누구의 권세로 복음을 전하느냐고 할 때 오직 예수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파한다고 담대하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베드로의 말씀을 들은 율법주의자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표적이 거짓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파할 때 권위를 세워졌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십니다. 부인하지 못하는 사도의 권위(행 4:13-16) 사도행전 4:13 † 그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 무식했던 베드로 마 4:18-22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

[히브리어성경말씀 요한복음] 와서! 보라는 예수님 말씀(요 1:39-42)

요한복음 1장에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제자였던 베드로와 안드레를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와서! 보라고 말씀합니다. 복음을 직접 체험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보았을 때 메시아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안드레가 먼저 예수님을 메시아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시몬 베드로에게 메시아를 만났다고 증거 하게 됩니다. 안드레가 시몬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은 시몬을 게바라고 이름을 불렀습니다. 게바는 반석의 의미가 있는 베드로입니다. 와서! 보라는 예수님 말씀(요 1:39-42) 요한복음 1:39 †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 와 보라(**: 에르케스데 카이읖세스데) 신약 히브리어로는 보우 우레우이다. 직역하면 "오라 그러면 너희는 볼 것이다"는 말이다. 이 말은 자기를 좇는 두 사람에 ..

[히브리어성경 마태복음] 들의 백합화를 보라는 예수님 말씀(마 6:28-31)

마태복음 6장 산상수훈의 예수님 말씀 중에서 예수님은 들의 백합화를 바라보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의 옷 때문에 고민하면서 살 때 들의 백합화를 보라고 했습니다. 수고도 안 하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솔로몬의 영광도 이 백합화보다 못하다고 주님이 말씀합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주님이 말씀합니다. 우리는 육체의 정욕을 위해서 고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고민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들의 백합화를 보라는 예수님 말씀(마 6:28-31) 마태복음 6:28 †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