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여 전쟁을 일으킨 6.25 전쟁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전쟁에 대해서 무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6.25 전쟁을 생각하면서 지금도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 주님의 백성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북한은 종교의 자유도 없이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서 속히 통일이 되어 하나님을 마음 놓고 섬길 수 있는 시대가 되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천국은 우리의 마음속에(눅 17:1-37) 요절: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1)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