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5장은 안식일 규례와 성막을 짓기 위한 준비에 대해서 말씀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을 짓는데 필요한 물품을 자원하여 드렸다. 성막은 하나님이 임재하는 곳이다. 이런 성막을 짓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한 마음이 되어 예물을 드렸다. 모세는 성막을 제작하는 사람을 선전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선정하여 성막을 만드는데 책임자로 세웠다. 성막을 위해 자원하는 예물을 드림(출 35:1-35) [1-3절] 모세가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 . . . 모세는 이스라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7일은 너희에게 성일(聖日)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를 죽일지니 안식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