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장에서는 바로가 꿈을 꾸게 됩니다. 바로는 꿈이 너무나 생생하여 애굽의 점술가들과 현인들을 불러 해석하기를 원했는데 한 명도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술 관원장은 요셉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요셉을 불러와서 꿈을 해석하게 했습니다. 요셉은 바로 왕의 꿈을 해석하였고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됨(창 41:1-57) [1-8절] 만 2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