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6장 찬양 성부·성자·성령 우리가 주일 예배를 드릴 때 삼위일체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게 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면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우리가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여호와의 종들의 찬양〉 시 113 : 1 - 9 서 론 : 본 시편은 할렐루야 시(시 111-118; 146-150)에 속한다. 유태인들은 시편 113편에서 118편까지는 "할렐루야 시" 또는 "찬송 시"라고 했고, 136편은 "큰 할렐루야 시"라고 했다. 특히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의식에 사용하였고, 또는 월삭에도 사용하였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