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가서 주일예배 하나님 말씀 중에서 술람미 여인과 친구들의 고백이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아가서를 읽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술람미 여인은 성도의 그림자가 됩니다. 술람미 여인은 수넴의 시골 처녀로서 잘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왕이 이 처녀를 직접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볼품없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직접 나에게 찾아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아가서를 읽으면서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술람미 여인과 친구들의 고백”(아 1:1-4) 아 1:1 솔로몬의 아가라 아 1:2 내게 입 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아 1:3 네 기름이 향기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