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대표 기도문 중에서 1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 주일도 어김없이 바쁘게 살다가 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는 세월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의 시간이 흘러간다는 것은 주님을 맞이할 날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우리는 영원히 살아서 주님을 맞이하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이 시간 주일예배를 통해서 주님을 만날 날을 고대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전 8:7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인간들은 무지하여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