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대표 기도문 중에서 11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영혼은 얼마나 살찌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는 주일입니다. 우리가 매 주일마다 예배의 삶을 살고 있지만 예배를 드릴수록 하나님께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으니 항상 마음 한편에는 무거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담대하게 오늘도 주님의 성전에 나가 부르짖고 뻔뻔함으로 하나님께 나가 주님의 이름으로 죄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이번 주일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한층 더 거룩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