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한 번 태어나면 죽는 것은 정한 이치라고 했습니다. 사람에게는 겉 사람과 속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은 육체밖에 없습니다. 속 사람인 영혼이 없습니다.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면 죽을 때 동물과 같이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허무합니다. 전도서 기자는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하나님 앞에 가야 합니다. 천국에 가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한 평생을 살면서 허무하게 인생을 살지 않아야 합니다. 죽음 앞에 섰을 때 구원받지 못한 인생은 육체의 삶이 아무리 화려하게 살았다 하더라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속 사람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죽음 앞에서 동물과 같은 동일한 허무함(전 3:16-22) 16절 베오드 라이티 타하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