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잠언서 22장의 설교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일(잠 22:1-5)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것이 더 확연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젊어서는 하루의 시간이 왜 이렇게 천천히 가는지 야속할 때가 있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에는 시간이 화살처럼 간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또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한 해가 우리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한 해의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한 해를 계획하겠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한 해를 계획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