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율법의 613개를 나누어서 지켰다. 모세 오경에 율법이 나오는데 유대인들은 613개의 항목을 나누어서 거룩하게 지키면서 살려고 했다. 성도가 율법을 연구하는 것은 복음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사도 바울도 율법에 능통한 자였기기에 복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율법에서 복음을 찾아내서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게 전했다. 성도도 율법 속에 감추어진 복음을 발견하여 예수님을 전해야 한다. “할례를 받아라”(창 17:10) 2계명 ● 명제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한 이유는 구원의 징표이기 때문이다. ● 목적 : 구원받은 자는 마음에 성령의 할례를 받은 자이다. 창세기 17장 10절에 하나님이 할례를 받으라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이번 시간에 성경 원어를 통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조트 베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