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바스는 욥의 말에 계속해서 답변하고 있습니다. 인과응보의 식의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욥이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잘못했기 때문에 징계를 받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징계를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복되기 때문에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엘리바스가 말합니다. 엘리바스-하나님의 징계는 복되다(욥 5:1-27) 1-16절, 고난 중에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라 [1-2절] 부르짖어 보아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 . . . 엘리바스는 계속 말한다. “부르짖어 보아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이는]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화]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시기’라는 원어(키느아)는 ‘화’라는 뜻도 있다(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