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에서는 포도나무 비유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가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세상적인 것을 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을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새벽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나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요 15:1-16) 요15: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요15: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15: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