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바댜 1장 강해 설교문 중에서 하나님의 심판 도래의 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도래의 날”(옵1:15-16) ● 명제 : 마지막 심판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날이다. ● 목적 : 율법주의자는 자신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마지막 심판의 날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 세상은 종말이 있습니다. 악한 자가 잘 되고 흥왕 하는 것 같지만 반드시 심판의 날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돔 족속도 높은 지대와 반석 위에서 살고 있으니 자신만만했습니다. 거칠 것이 없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나님도 두려워할 줄 모르고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악행을 저지르면서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았던 결말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에돔과 같은 율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