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의 기도 중에서 언더우드의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땅에 들어와 복음을 전하면서 어려운 일도 많았는데 오직 복음을 전파하겠다는 사명으로 복음의 불모지에 들어와서 복음을 전파한 한 선교사님의 뜨거운 기도문입니다. 우리도 이런 선교사님 때문에 복음을 접하게 되었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제 우리가 복음의 빚진 자로서 아직도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복음의 전파하여 구원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믿음을 지켜주소서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앉히셨습니다. 그 넓고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