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담 설교문 중에서 하와를 자신의 아내로 부르는 것을 통해서 주님이 나를 신부로 부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신부라 부르리라”(창2:21-25) 명제 : 남자의 갈빗대로 만들어진 자를 여자라고 불렀다. 목적 : 주님이 옆구리에서 피를 흘려 탄생된 자를 신부라고 부른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창설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을 창설했다는 것은 구역을 새롭게 정했다는 뜻입니다. 에덴동산은 천국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인간과 함께 살기를 원하셔서 아담을 흙으로 빚어 아담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보시기에 좋지 않아서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여자를 만들 때에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만드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