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가서 2장 주일예배 설교 중에서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을 향한 독백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과 떨어져 있어도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도 매일같이 주님을 기억하면서 신랑이신 주님과 대화를 해야 합니다. 주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우리가 주님을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주님과의 영적 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을 향한 독백”(아 2:15-17) ♣명제: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과 떨어져 있어도 신랑을 기다리면서 생각하고 있다. ♣목적: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들도 주님을 기다리면서 매일같이 묵상해야 한다.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 신랑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떨어져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