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편에서는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찬양과 불신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시편 가지는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겁게 외치자고 노래한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것에 감사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불평했다. 성도의 입술에는 항상 감사만 하자. 하나님께 노래하며 순종하자(시 95:1-11) [1-2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시편 저자는 우리가 하나님께 노래하자고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노래하되 즐거이 부르며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또 시로 노래하자고 그는 말한다. 하나님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찬송이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