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편은 메시아의 수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고통받고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메시아의 고난(시 22:1-31) 1-21절, 메시아의 고난 [1-2절]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 . . . 다윗은 말한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내 하나님이여’라고 반복해 부를 정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자이었고 또 그는 낮에도, 밤에도 부르짖을 정도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자이었다. 그는 경건한 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