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족보는 아브라함부터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족보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42대 만에 오신다고 했는데 그 족보에는 구약의 왕들 중에서 의도적으로 마태가 뺀 왕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 명이 아하시야 왕입니다.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아하시야 왕을 예수님 족보에서 빼버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하시야(아하즈야 274) 여호와께서 잡으셨다, 여호와의 소유.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족보에서 악한 왕들을 빼버렸습니다. 그러나 악하게 행하였던 왕들도 구속사 계보에 들어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람과 웃시야 사이에 하나님께서는 4명의 왕을 하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빼버렸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구속사의 계보에 올라가는 사람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