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벽 예배 10분 설교문 중에서 평안할 때 찾아오는 인간의 교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평안할 때 찾아오는 인간의 교만”(단 4:1-18) ♣명제: 느부갓네살은 육신과 마음이 평안할 때 교만해졌다. ♣목적: 나의 교만은 인생을 다 이루었다고 했을 때 찾아온다. 인간은 죄악 된 근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말씀으로 연단하지 않으면 넘어지는 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이 넘어지는 때를 보면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며 육체적으로 편안하거나 물질의 풍요가 넘칠 때에 교만해집니다. 느부갓네살 왕도 마찬가지로 이방의 왕이지만 하나님께서 꿈으로 신상을 보여주시면서 머리와 같은 나라로 만들어 주셨는데 결국 이것은 자신의 능력으로 되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자신이 열심히 싸워서 적군을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