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사기 7장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기드온의 삼백 용사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고통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시 기드온을 불렀습니다. 미디안 족속에게 고통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드온을 통해서 물리치기를 원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숫자들이 군사로 나왔지만 마지막은 300 명의 용사만 선택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무리가 전쟁에서 승리하면 자만과 교만에 도취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물을 먹을 때 개와 같이 핥아먹는 자를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은 숫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적군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이 손을 대시면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의 300 용사에게 미디안 족속을 붙였습니다. 인간의 눈으로는 미디인 연합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