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히브리어 상형 의미 설교말씀 중에서 빛과 어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אור(오르 216) 빛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창1:3) ‘오르’는 하나님의 권세의 힘으로 인하여 창조되고, 시작되며 하늘과 땅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의 상형적인 의미이다. 이 세상은 빛이 없이는 절대 살 수가 없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인 빛을 창조하셨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을 살리는 것도 빛이지만 영혼을 살리는 것도 빛이라는 사실을 내포하고 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 할 때에도 빛을 강조하였다.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요1:7) [신약 히브리어성경말씀] 하나님의 아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