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도 복음 빵집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창세기 11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인간이 바벨탑을 쌓아서 교만하고 오만해진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간은 항상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과 같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다 보니 교만해지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주님을 따라가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창 11:1-4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명제: 인간의 공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