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장에서 세례 요한은 회개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면서 회개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요단강에서 와서 세례 요한이 세례를 베푸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들을 향하여 말씀합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고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선포했습니다. 세례 요한의 회개 선포 말씀(마 3:5-12) 마태복음 3:5 †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 나아와 헬라어는 (엘세포류에토) 복수 과거 미완료형으로 쓰여져 동작의 계속 반복을 나타낸다. 직역하면 "나아오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 운동(회개와 세례받음)의 과정은 점차적이었다. 처음에는 작은 규모였으나 마침내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