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일이 끝나고 이제는 6월의 첫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이 되었습니다. 6월 첫째 주일은 성령강림절입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님이 임했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 가정에 교회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에 성령님이 임하지 않으면 기름칠하지 않은 기계와 같습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가면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성령님이 충만하게 임하면 기쁨이 넘치고 교회생활과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 활기가 차게 됩니다. 이번 성령강림절 주일예배를 통해서 성령 하나님의 충만한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