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령강림절 주일예배를 통해서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고 이제는 6월 둘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성령님이 오실 때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심령에 기쁨이 넘칠 때 하루하루를 소망 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웃을 일이 많이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물가는 치솟고 기름값도 올라가고 있는 이때에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믿는 우리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더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광야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일같이 만나를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예배함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08:1 ..